인터파크도서, NBCI(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2년 연속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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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11-08-29 10:22
서울--(뉴스와이어)--고객만족 1위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 서영규, book.interpark.com)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인터넷서점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이번 2011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인터파크도서는 조사대상 4개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 인터넷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중 마케팅활동,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관계구축, 구매의도, 충성도 등의 모든 평가 항목에서 타 서점 대비 가장 우수한 점수를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인터파크도서는 2008년부터 신설된 인터넷서점 부분에서 2008년, 2010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특히 인터넷서점은 편리성과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만족도가 급속하게 성장 해 업종평균 점수가 전년 대비 4점이나 상승하며 급격한 향상을 보인 산업군으로 부상했다. 인터넷서점 부문의 모든 구성 요인이 상승폭을 보였고 그 중 마케팅활동, 브랜드 이미지, 구매의도가 각 6점씩 상승함에 따라 인터넷서점 NBCI의 상승을 유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로써 인터파크도서는 2010년부터 NBCI를 비롯, ▲201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2010~2011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 이어 ▲웹어워드 코리아 대상 등 다양한 브랜드 대상에서 수상을 휩쓸어 인터넷서점 최강의 브랜드파워를 입증하고 있다.

인터파크도서 서영규 대표는 “2011년에도 고객만족을 위해 미국의 공인 독서 능력 지수인 렉사일 지수 도입, ‘공부의 신’ 공부법 컨텐츠 제휴 등 다양한 영역의 선도 기업들과 제휴를 추진해 왔다. 이러한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 제공에 노력을 기울인 것이 브랜드 경쟁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인터파크도서는 1등 인터넷서점으로서 경제적인 혜택 외에도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길잡이가 되고자 다양한 방식의 추천 서비스 등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다.” 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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