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규모의 AV기기 전문전시회 ‘Infocomm 2005’에서 한국공동관 참가업체 43백만불의 상담실적 거둬
한국관 참가업체들은 PDP TV, LCD TV 등 디지털 디스플레이 제품과, DVDP 콤보, MP4 Player, 이미지센서 등 세계적 경쟁력이 있는 첨단 제품을 전시하여 총 43백만불의 수출상담과 12백만불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국공동관을 주관하는 전자진흥회는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는 동 전시회는 삼성전자, LG전자, 오리온 PDP, 이레전자 등의 한국업체와 일본의 Sony, NEC, Sharp 등 총 30개국 725개사가 286,000 ft² 규모로 참가하였으며, 주최측인 ICIA는 전시기간 동안 바이어 2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하였다.
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윤종용)는 이번 전시회에 국내 중소업체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레전자산업(주), 유니드시스템(주), 토펙스(주), 푸른정보기술, 스톰블루, 옵티시스(주), (주)하스퍼, 지엠코포레이션, (주)해든브릿지, (주)씨에스, 플래닛82(주) 등 세계적 기술경쟁력을 갖춘 11개사를 엄선, 한국공동관을 구성하여 참가하였으며, 우리 기업들은 최첨단 디지털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한국이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강국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한국공동관 참가업체 출품작 중에서 플레닛82의 첨단 이미지센서, 이레전자(주)의 42인치 PDP TV, (주)씨에스이의 DVD 콤보 제품, 스톰블루의 MP4 플레이어, 토펙스(주)의 디지털 광학교육장비, 옵티시스(주)의 AV 케이블, USB 장비 등이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들 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상담이 이어졌다.
한편 Infocomm 전시회는 지난해에 애틀란타, 금년 라스베가스에 이어 2006년에는 올랜드에서 개최할 예정으로 미국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어 미국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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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산업진흥회 전시사업팀 과장 안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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