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미간의 역동적인 동맹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바랍니다

2기 부시 행정부 출범 이후 첫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노무현 대통령께서 출국하셨습니다.

필요할 때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의전절차를 최소화하여 만날 정도로 한·미양국 정상간의 돈독한 신뢰 관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 실무방문(working visit)을 통해 북핵문제의 해결과 한·미 동맹의 발전방향에 대해 양국간의 적극적인 대화와 협의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

6자회담을 통한 북핵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미간 공조와 협력이 근간이 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지난 5월의 한·중정상회담과 한·러정상회담, 그리고 6월말로 예정되어 있는 한·일 정상회담 등 6자회담에 참여하고 있는 각국 정상들과 연쇄회담을 통해 북핵문제의 평화적, 외교적 해결을 위한 노무현 대통령의 전방위적이고 집중적인 외교적 노력의 과정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회담을 계기로 한·미간 포괄적이고도 역동적인 동맹관계를 더욱 내실있고 심도 있게 발전시켜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당도 노무현 대통령의 한미공조강화와 북핵 해결의지에 초당적인 정치권의 협력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대화하고 설득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2005년 6월 9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전 병 헌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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