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원의 글로벌셀러 창업스쿨 참가자 모집

서울--(뉴스와이어)--“지구촌 21세기 비단길을 열어라! 1인 인터넷 글로벌셀러 창업 OK!”

김준원의 글로벌셀러 창업스쿨 “신개념 비즈니스 모델”을 통한 일자리 고용창출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혼자서 중개무역을 할 수 있는 김준원 교수 “KGS 글로벌셀러”의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최근 화제로 떠오르는 하나의 키워드이면서 일자리 창출의 대안이 되고 있다.

(사)한국글로벌셀러협회 김준원 회장은 20년 가까이 IT분야에 종사하며 아이템 전문가로서 실전에서 교육을 통해서 많은 성공한 셀러와 강사를 양성해서 성공사례가 입소문을 타고 관련 교육 강좌를 듣기 위해 찾아오는 수강생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은퇴이후 시니어, 인생2막을 시작하려는사람, 주부와 함께 해외물품 전자상거래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까지 관심이 집중되면서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IT부문에서 10년간 대기업에서 일하며 지난 2002년 퇴사한 임대순(남 48) 씨는 그동안 국내오픈마켓을 통해서 연매출 3억원을 되면서 이제 국내 뿐만 아니라 FTA 체결과 세계가 하나의 전자상거래 및 무역의 장벽이 허물어짐으로 인해서 김준원 교수의 “KGS 글로벌셀러'를 통해서 더 큰 시장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면서 국내 오픈의 매출을 올리는 노하우를 Ebay에 접목해서 판매가 극대화되고 있다.
 
또 전자상거래의 노하우를 쌓기 위해서는 해외 판매에 앞서 해외물품을 국내로 구매대행하는 경험도 가져보고, 국내 우수한 제품을 해외 오픈 마켓을 통해서 판매하고 매출을 많이 올리고 있는 경험자와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해외오픈마켓을 창업하면서 리스크를 줄여갈 수 있다.
 
특히 글로벌셀러가 해외오픈마켓에 판매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신용과 신뢰’이다. 상품선정부터 주문, 배송에 이르기까지 구매자 입장에서 처리해주는 것과 고객이 신용도 등급을 높이기 위해 구매후기인 피드백(판매신용도) 관리를 신경 써야 한다.
 
중소기업청 소상공인 진흥원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는 아이템 전문가 김준원 교수는 마케팅과 솔루션공급업체인 Whois(후이즈)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내오픈 뿐만 아니라 해외오픈마켓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성공한 셀러를 양성하기 위해 단과 18개과정이 서울대센타, 이화여대, 강남, 구로, 논현에서 9월 3일부터 시작되며, 그외 심화과정(49시간), 전문강사과정, 직장인스킬업과정 등이 개설한다. 또한 창업컨설팅이 이뤄지고 있다.

문의:한국글로벌셀러협회 사무국(www.acos.co.kr / comsaja@paran.com)

한국글로벌셀러진흥원 개요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제2의 인생에 도전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온.오프라인을 통한 세계적인 사업자들의 성공을 돕는다"라는 사명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한국글로벌셀러가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a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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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셀러협회 운영팀
임명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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