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농육성강사 유희성 대표, 반딧불 귀농귀촌학교 특강 실시

서울--(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 강소농 육성 전문강사 유희성 대표는 8월 25일 대전시 서구청에서 무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주최하는 ‘반딧불 귀농귀촌학교’에서 첫 강사로 초빙되어 ‘농촌, 농업의 미래 가치의 이해와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준비’ 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를 주관하는 무주군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유희성 강사님은 올봄 저희 반딧불대학 개강식에 초청해서농산물 마케팅 전략 특강을 들었는데 농업인들의 반응이 좋아 2회째를 맞는 귀농귀촌학교 개강강사로 초대하게되었습니다. 90분간 진행된 강의는 열띤 호응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고 말했다.

귀농과 귀촌을 준비하는 희망자들에게 유 대표는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농업과 농촌은 이제 바닦을 찍고 상승할 시점입니다. 따라서 준비하기에 따라서는 귀농이 성공적인 사업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의 농업인들이 많이 부족했던 판로개척과 직거래 능력을 갖추고 귀농을 준비한다면 성공할 확률은 더욱 높아집니다. 저 또한 현재 충북단양으로 귀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귀농하는 지역에 적응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아직도 우리농촌은 배타적인 문화가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귀농자가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상당한 이유는 지역민들과의 갈등입니다. 따라서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은 보다 낮은 자세로 지역민들과 소통하고 노력해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이 부분만 극복한다면 귀농, 귀촌은 사업적으로 추천할 만한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유 대표의 강의 특징은 한마디로 ‘눈높이 강의’로 유명하다. 농업인들에게 생소한 마케팅의 영어식 표현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한국식표현으로 바꾸어 표현함으로써 농업인들이 쉽게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특히 중요한 핵심내용은 수시로 반복함으로써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농업인들의 가슴속에 심어줌으로써 변화에 대한 통찰과 자발적인 학습의지 고취함으로써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리고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이 자신의 지역내 농업인들에게도 같은 내용의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재강의 요청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희성 대표는 현재 농촌진흥청, 농업연수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도 인재개발원, 전남공무원 교육원, 전북농식품사관학교,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여주시농업기술센터,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평택시농업기술센터,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용인시농업기술센터, 원주시농업기술센터, 정선군농업기술센터, 양양군농업기술센터, 춘천시농업기술센터,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계룡시농업기술센터,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진천시농업기술센터,익산시농업기술센터,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완주군농업기술센터등 전국 180여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관련 각종 단체에서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유통전략에 관하여 연간 250여회 약 2만여명의 농업인에게 강의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강의 문의:나비의 활주로 홍보 담당 김희정 팀장(dmz328@paran.com)

나비의활주로 개요
(주)나비의활주로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고자하는 치열한 몸짓을 돕는 교육조직입니다. 주요 대상은 농업인, 공무원,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인 교육분야에서 많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농업인 변화의식교육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전략 (생산의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마케팅의 시대), - 농산물 브랜드 스토리텔링전략 (농산물에 이야기를 담아라!)- 지역리더 커뮤니케이션전략 (주민을 가슴으로 이끄는 머슴리더십), - 지역축제 활성화전략 (교육 및 컨설팅), - 체험마을 운영및 활성화 전략, - 온라인 마케팅, SNS활용을 통한 홍보전략, - 농업리더의 스피치 향상전략 (리더는 매력적인 연설가), - 성공적인 농업마케팅을 위한 창의력 향상 전략 (발상을 뒤집어라), - 고객관계관리 마케팅 (직거래활성화 전략), - 행복특강 (나, 가정, 가족, 지역주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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