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요리사 유희성 커리어 컨설턴트, 호반건설 장학회 장학생 대상 특강 실시
유희성 대표의 강의는 대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강의로 유명하다. 특히 인생의 뚜렷한 방향을 세우지 못하고 주변의 이야기에 휩쓸려 다니는 대학생들에게 시대적 Trend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줌으로써 인생의 방향과 비전을 세울 수 있는 역량을 높여주는 강의로 최근에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단골로 초빙되어 88만원 세대라고 불리는 우리의 대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유대표가 대학생들에게 전하는 핵심 메세지는 다음과 같다.
1. 속도보다 방향
불안한 마음으로 주변에서 하는 일명 스펙쌓기를 무작정 따라하는 것은 가장 무모하고 바보 같은 결정이다. 대학시절에는 어딘가로 달려가기 보다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한 탐색과 고민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충분하다. 잘못된 방향, 아니면 언젠가 써먹겠지하면서 막연히 자격증과 스펙에 시간을 낭비한다면 대학생활에서 진정 얻어야 될 인생의 나침반을 얻지 못하고 사회라는 바다로 항해를 시작하게 된다. 그 결과는 고단하고 불행한 삶의 시작이 될 것이다.
2. 자신의 브랜드로 승부하라
취업면접에서 면접관이 가장 답답해하는 부분은 구직자 스스로가 자기자신에 대하여 잘 모른다는 점이다. 면접관은 최선을 다해서 구직자의 진면목(眞面目)을 알고자 하지만 정작 본인이 본인을 모른다는 것이 심각한 문제이다. 그래서 취업 준비생은 자신을 한마디의 개인브랜드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브랜드란 길게 설명할 것을 짧게 말하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다. 면접관이 ‘당신은 누구입니까?’ 라는 질문에 ‘네 저는 OOO입니다’라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지향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 비전을 달성할 수 있는 자신만의 잠재력과 강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야한다. 대학생활은 이러한 준비를 하는 곳이다.
3. 자신을 믿어라(불안해 하지 말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사회초년생들에게 호락호락한 시절은 없었다. 오히려 지금의 상황이 지난 2~30년 전보다 더 나은 상황일지도 모른다. 지난 2~30년은 대학의 서열대로 취업과 성공이 비례하고 이루어진 시대라면 이제는 그 비례가 무너지고 있다. 이제 회사는 규격화되고 시키는 일만 성실하게 하는 명문대생들이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아졌다.
이제는 자신의 성취와 성공을 굳게 믿고 자신의 믿음을 현실에 실천하려는 강한 의지를 갖은 젊은 인재의 도전 정신을 찾고 있다. 이 넓은 세상에 나의 존재가 필요한 곳이 꼭 있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자신감을 갖고 살아야 한다.
4. 환장할 청춘아! 책에 미쳐라(세상의 트렌드를 관찰하라)
21세기의 지식의 가치는 얼마만큼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느냐 보다는 그 정보와 정보를 연결하여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능력에 달려있다. 그렇게 지식을 편집하고 재해석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지식에 대한 충분한 기초 지식이 필요하며 그 지식은 충분한 독서 외에는 충족시킬 다른 방법이 없다. 대중교통 안에서 책을 보고 있는 대학생을 보기 힘들다. 주간, 월간, 연간 계획을 세워 무식하게 독서를 시작하라. 독서를 열심히 한다고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대다수가 독서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5. 메모하고 정리하라
앞으로는 아이디어의 시대이다. 그 아이디어의 질(質)은 보유하고 있는 아이디어의 양(量)에 비례한다. 다시 말해 좋은 아이디어를 내는 사람은 충분한 양의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안철수 교수는 아이디어가 생각날 때 마다 무조건 메모하여 가방에 넣고 다녔다고 한다. 한때는 그 무게가 15Kg이나 되어 더 이상 가지고 다닐 수 없어 그 생각들을 한 권의 책으로 냈는데 그 책이 바로 안 교수의 첫번째 저서이다. 머리 좋은 그도 메모라는 아주 원초적인 방법 외에는 생각을 오래 잡아 둘 방법이 없다고 인정한다.
6. 오지랍 넓은 인재가 되자(세상의 문제에 관심을 갖자)
우리는 자신의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남의 일에 관심 갖는 사람을 오지랍이 넓다라는 부정적인 말로 표현한다. 하지만 이제는 한 분야를 깊이 아는 전문가도 필요하지만 넓은 분야에 대하여 폭넓게 아는 인재가 더욱 중용되는 시대가 되었다. 전문지식을 쌓는 것 보다는 그 전문지식을 알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아는 것 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폭넓고 의미 있는 인간관계와 세상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에 늘 애정 어린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다 보면 그를 통하여 얻은 통찰력이 앞으로의 사회가 원하는 인재상에 한발 더 다가가게 해줄 것이다.
유희성 대표의 강의는 취업면접, 자기소개서 작성법과 관련된 동영상은 국군방송 홈페이지http://www.dema.mil.kr/web/home/pluswork ‘일프러스 성공’ 249회, 250회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강의관련 문의:나비의 활주로 홍보팀 김희정 팀장(dmz328@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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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나비의활주로는 애벌레에서 나비가 되고자하는 치열한 몸짓을 돕는 교육조직입니다. 주요 대상은 농업인, 공무원, 대학생,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농업인 교육분야에서 많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농업인 변화의식교육 (뭉치면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농산물 브랜드 마케팅 전략 (생산의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마케팅의 시대), - 농산물 브랜드 스토리텔링전략 (농산물에 이야기를 담아라!)- 지역리더 커뮤니케이션전략 (주민을 가슴으로 이끄는 머슴리더십), - 지역축제 활성화전략 (교육 및 컨설팅), - 체험마을 운영및 활성화 전략, - 온라인 마케팅, SNS활용을 통한 홍보전략, - 농업리더의 스피치 향상전략 (리더는 매력적인 연설가), - 성공적인 농업마케팅을 위한 창의력 향상 전략 (발상을 뒤집어라), - 고객관계관리 마케팅 (직거래활성화 전략), - 행복특강 (나, 가정, 가족, 지역주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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