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 베이비붐세대를 위한 노후준비 박람회(SENDEX 2011)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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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2011-08-30 17:03
서울--(뉴스와이어)--노사발전재단 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www.newjob.or.kr)는 9월 1일(목)~3일(토) 일산 KINTEX 2,3홀에서 열리는 ‘베이비붐세대를 위한 노후준비 박람회 SENDEX 2011’에 참가하여 행사에 참여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하고 센터의 무료 전직지원서비스를 소개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103개 이상의 우수 중견·중소기업이 참가하여, 10년 이상의 근무 경험이 있는 약 400여명 가량의 중견전문인력을 면접을 통해 채용하게 된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들은 취업박람회 홈페이지(http://fair.fki-rejob.or.kr) 에서 관심기업에 대해 미리 면접신청을 할 수 있다.

이번 취업박람회에서 중견전문인력 고용지원센터는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이력서 클리닉 및 면접 코칭 등을 진행하게 된다.

노사발전재단 전직지원센터는 전국 14개 지역에서 ‘대한민국 성공취업 파트너, NewJOB’을 모토로 고용노동부 실업급여수급자 및 일반 구직자, 기업의 퇴직(예정)근로자를 대상으로 전문 재취업·창업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자영업이나 아르바이트 경력을 포함하여 직업경력 1년 이상인 퇴직근로자라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하여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구직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노사발전재단 개요
‘일터를 활기차게, 노사를 행복하게’ 노사발전재단은 2007년 노동시장의 안정과 노사관계의 발전을 목적으로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이다. 재단은 노동과 고용에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며, 노사 상생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노사협력 증진, 고용 안정, 일터 혁신 지원, 중장년 취업 지원, 차별 없는 일터 만들기 등이 있다. 또한, 재단은 기업과 근로자 사이의 상생 구축을 위해 교육, 컨설팅, 정보 제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노동시장의 질적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제안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노사발전재단은 국내 유일의 고용노동 전문기관으로 노사 관계 발전과 고용 환경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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