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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6-10 06: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金雙秀//www.lge.com)가 전자기술원 오픈랩(Open Lab)에 KAIST 대학원생들을 초청, 참여를 유도하는 등 IT 분야의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9일, 지난 3월부터 이어온 CEO 릴레이 강좌 종강 기념으로 KAIST 대학원생 60여 명을 우면동 소재 LG전자 기술 원으로 초대하고 연구실을 개방했다.

또 이날 이귀로 전자기술원장은 ‘디지털 컨버전스’라는 주제로 전기/전자 산업과 LG전자의 비전 및 사업현황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 원장은 특강을 통해 “LG전자가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에어컨, 광스토리지, PDP, CDMA폰 및 3G폰 분야 를 바탕으로 기술과 표준을 주도하는 등 Global Top 3를 향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기초연구의 성과가 바로 상용화로 연결되는 것이 세계적 추세며, 특히 IT 분야에서는 단위 기술보다는 시스템 을 통 합한 기술(컨버전스)이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Lab Tour 시간을 통해 학생들에게 LG전자의 선도 기술분야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최신 제품을 선보였는 데, 연구소를 직접 방문한 학생들은 LG전자 CTO부문 임원 및 선배 연구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개발 현장을 생생 하 게 경험했으며, 학교에서 습득한 이론적인 지식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강의를 수강한 한 학생은, “이번 강좌를 통하여 LG전자의 기술력 및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 회 가 된다면 LG전자에 입사하여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하면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1일에는 1학기 CEO강좌를 마무리하면서 한양대 대학원생 80여 명이 평택 러닝센터를 방문, 생산기술원 장 이 상봉 상무의 마지막 CEO강의를 수강했으며, 이후 생산기술원에서의 Lab Tour를 통해 주요 연구분야에 대한 소개를 받았 다.

이상봉 상무는 사업을 리드하는 생산기술을 선행개발하는 생산기술원을 소개하면서, 특히 가치혁신(Value
Innovation)
을 강조하면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제로 베이스(Zero Base)에서 사고의 전환이 전제돼야 비로소 혁신다운 혁신 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발전적인 산학관계 형성을 위해 지난 3월부터 한 학기 동안 KAIST, 연세대, 한양대 등 공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3학점 정규 과정을 개설하여 강의를 진행해 왔다.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 이희국 사장을 비롯하여 연구소장 및 임원 19명은 3월 2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연세 대, KAIST에서 릴레이 형태로 정규 강좌에서 강의했다.
LG전자 기술경영진들은「디지털 산업/기술동향」을 주제로 급변하는 전자 산업의 사업기술 동향과 전기전자 관련 제 품기술 및 연구개발 내용을 소개하고 공학도로서 갖춰야 할 인재상, 리더십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폭넓은 시 야를 제공했다.

LG전자는 이번 CEO강좌를 통하여 대학과의 산학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인적, 기술적 교류를 통한 산학 네트워 크를 형성하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Open Lab을 실시함으로써 연구소와 교수 상호간에 연구분야를 공유할 수 있었다.

강좌 종료 후 평가가 우수한 일부 학생에 대해서는 LG전자로의 입사기회 또는 LG전자 연구소의 현업 과제를 해결하 는 프로젝트 팀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LG전자는 CEO강좌 외에도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4학년 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LG전자와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 는 산학연계 교과과정 “Project Ⅱ” 강의에 참여하는 등 여러 학교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활발한 움 직임 을 보이고 있다.

LG전자는 이와 같은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면서, 이공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기업이 하고 있는 연구분 야를 전달하는 것 외에도 우수한 연구인력을 선확보하는 기회로 활용할 방침이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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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조창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