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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6-10 11:00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金雙秀//www.lge.com)는 10일 고객서비스부문장 이상용 상무와 임직원, 연암공업대학 정광수 학장과 교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연계 조인식을 가졌다.

LG전자 고객서비스 부문은 연암공업대학을 포함한 전국 9개 대학의 우수한 인재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 과정을 개설, 서비스 엔지니어를 대학에서부터 직접 양성하고 있다.

현재 고객서비스부문이 산학협정을 체결하고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학교는 연암공업대, 우송대, 송원대, 인천기능대, 경남정보대, 부산정보대, 동양공업전문대, 동서울대, 인덕대 등 9개 대학이다.

LG전자는 학기 중에는 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방학 중에는 원하는 학생들에게 서비스센터에서의 실습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이 미리 직업을 체험해 보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는 대학 실무 과정을 자사 서비스 학교의 전문 강사가 직접 강의하도록 하고 있는데, 하반기에 선발될 대명장들도 인재 육성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대명장이란 서비스 수리 기술력과 고객 응대력이 뛰어난 서비스 엔지니어로 선발된 명장 250명 중에서 각 분야별 최우수 엔지니어 5명을 대상으로 엄격한 최종 심사를 거쳐 하반기에 선발하게 될 LG전자 서비스 왕중왕이다.

LG전자는 학교별로 개설되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수강한 학생 중 교과 성적이 우수하고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인재를 중심으로 채용도 계획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160여 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내년부터 고객서비스 부문이 필요로 하는 연간 인원 900명 전체를 산학연계를 통해 선발할 수 있도록 채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산학연계를 통한 인재 선발의 장점은 대학교에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교육함으로써 대학 졸업 후 자사의 서비스센터에 투입하기까지 소요되는 교육기간을 단축해 회사와 학생 모두 윈-윈할 수 있으며”,“맞춤형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재는 기술력 뿐만 아니라 고객 응대력 또한 다른 경로를 통해 선발되는 인원에 비 해 탁월하기 때문에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현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산학연계를 맺은 각 대학도 산학연계를 맺음으로써 낮은 취업률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어 매우 반가운 일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과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 재학 시절에 사회생활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회사로부터 교육 받고 방학 중 실습을 통해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인지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 고객서비스부문은 서비스 엔지니어 육성을 위해 매년 서비스 엔지니어 왕중왕을 선발하는 기술올림픽 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6개의 서비스 학교에서 서비스 친절 교육을 126개 서비스센터의 4천여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쌍방향 화상 교육 시스템을 완성하고 오프라인 교육을 온라인으로 옮겨 시행하고 있다.

고객서비스 부문장 이상용 상무는 올초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한 인재 양성의 솔루션은 바로 산학연계”라며 “우수 대학과 산학연계 협정을 체결하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데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또한 해외서비스에 대해서는 “현재 LG전자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 매출 신장을 위해 해외로 서비 스 인력이 파견되고 있다”며, “산학협정을 맺은 학교의 우수 인재를 글로벌 서비스 인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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