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양항 운영 지원시설인 마린센터(Marine Center)가 오거돈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오후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건립공사에 들어갔다.

광양항 배후단지의 중앙에 자리하게 될 Marine Center는 부지면적 2만1000㎡(6352평), 연면적 3만5000㎡(1만588평)의 쌍둥이 빌딩으로 총사업비 663억원을 들여 건설하게 된다.

1차 건물은(연면적 1만8000㎡, 지하1층 지상19층) 2006년 12월 완공돼 2007년 1월부터 CIQ기관, 금융·우편 등 편의시설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 본사 등이 입주하게 된다.

2009년 12월 완공되는 2차건물(연면적 1만7000㎡, 지하1층 지상17층)은 국제회의실, 전시실, 교육 및 숙박시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 해운전문 교육기관인 네덜란드 로테르담 해운대학의 분교를 유치해 광양항의 인지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광양항에 최초의 항만운영 지원시설인 Marine Center가 완공되면 선사, 화주 등 항만이용자의 편의가 향상돼 항만운영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f.go.kr

연락처

항만국 항만정책과 과장 강범구 서기관 손현규 02-3674-6715 / F 3674-6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