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해양수산부는 13일부터 22일까지 각 지방해양수산청, 수협, 부산항만공사를 대상으로 해양수산 분야 여름철 재난예방대책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태풍, 집중호우 등에 대비한 자연재난 위험시설물 안전점검 실태, 방재물자 비축 및 유지관리 상태, 재해예방 교육·홍보·훈련 실시현황 등이다. 점검결과 미비점이 발견되면 장마와 태풍이 오기 전에 보완해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양부는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취약요인 사전 제거, 재난 대비·대응태세 구축 등을 통해 인명 및 해양수산 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05 여름철 해양수산분야 자연재난예방대책’을 수립해 추진중에 있다.

최근 5년간(2000~2004년) 해양수산 분야에 있어 자연재해 발생은 총26차례로 연평균 5차례 정도가 발생했다. 그 중 태풍, 호우 피해가 22차례(연평균 4회)로 여름철에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태풍, 호우, 폭설 등으로 5차례의 자연재난이 발생해 159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그중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116억원으로 연간 재난피해의 73%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해양수산부 개요
해양수산부는 대한민국 해양의 개발·이용·보존 정책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국민에게 힘이 되는 바다, 경제에 기여하는 해양수산을 목표로 설립됐다. 해양수산 발전을 통한 민생 안정, 역동 경제, 균형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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