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들어 다양한 휴대폰이 대량으로 출하·판매되면서 폐 휴대폰이 급격히 증가하여 함부로 버려지기도 하고 집 장롱에 방치되어 있는 휴대폰이 무려 4천만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2004년 말 현재 휴대폰재활용률은 4.9%이고 2005년 재활용 의무율은 11.9%입니다.

1. 휴대폰을 쓰레기봉투에 버리면 소각·매립 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휴대폰에는 납, 수은, 카드뮴, 베릴륨, 비소 등의 공해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소각과정에서 다이옥신을 비롯한 독성물질이 발생되어 인체와 자연환경에 치명적 피해를 주게 됩니다.

2.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휴대폰을 모아 주시면 자원으로 재활용됩니다.
폐 휴대폰은 재활용업체로 보내져 파쇄과정을 거치면 유가금속 (금,은,팔라듐,코발트 등)이 추출됩니다. 전자재활용산업분야에 일자리도 늘어납니다.

3. 생산업체와 이동통신사는 휴대폰수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촉구합니다.
2005년부터 휴대폰도 EPR(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이 적용되지만 EPR초기체제의 미흡함으로 재활용이 불투명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생산업체와 이동통신사는 정부 및 시민단체와 함께 휴대폰수거체계구축에 적극 나서 휴대폰재활용이 되도록 합시다.

4. 휴대폰을 모아 귀하게 나누는 녹색 나눔 운동에 참여합시다.
우리시민들은 휴대폰단말기가 금전적 가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휴대폰회수·재활용에 소극적입니다. 미국에서는 시민들이 휴대폰을 무료 기증하여 유엔아동봉사기금으로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팔면 약간의 돈이 될 수도 있겠지만 무료 기증해 주시면 귀하게 나누겠습니다.

소년·소녀가장,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편부모가정 등 극빈취약계층 중 지하공간 생활주민(습기·곰팡이 악취 및 로 특히 어린이·노약자건강에 고충)을 위하여 공기교환기 또는 공기청정화분 비용으로 쓰게 됩니다. 대략 20개의 휴대폰이 모아지면 1대의 공기교환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휴대폰 재활용 캠페인은 환경과 경제 그리고 이웃을 살리는 녹색 나눔 운동입니다. 안 쓰는 휴대폰도 자원입니다. 경제가 어려운 때, 묵혀 두지 말고 재활용합시다.

* 함께하는 작은 실천 안내*
1) 휴대폰을 쓰레기종량제봉투에 버리지 맙시다.
2) 휴대폰을 모아 아래의 회수처로 보냅시다.(밧데리,충전기포함)
3) 휴대폰기증을 통한 녹색나눔서약서를 작성합니다.

** 폐 휴대폰 회수처

*전국 녹색소비자연대
서울 02.3273.9973 고양 031.912.6641 인천 032.421.6112
안산 031.485.1199 평택 031.654.4998 천안 041.578.9898
대전 042.625.5809 대구 053.428.9798 포항 054.252.2216
부산 051.818.5117 제주 064.711.7818

*제조사 직영점 및 서비스 센터
삼성전자, LG전자, 팬택 앤 큐리텔, SK 텔레텍, 모토로라, 노키아, 산요, 한화, 텔슨전자, 서원텔레콤, 카시오, VK, KTFT (제조사에 상관없이 수거 가능합니다)

**휴대폰 재활용 운동 발대식
- 일 시 : 2005년 6월10일(금) 오후4시-5시
- 장 소 : 흥사단 대강당
- 사 회 : 이원희 | 재활용과사회위원장
- 인사말 : 이덕승 | 본회 공동대표
- 격려사 : 유승희 | 국회의원
김미화 | 쓰시협 사무처장
정석구 | 자활후견기관협회 회장
정순관 | 아이티타임스 부사장
- 서약서 낭독
- 폐휴대폰 기증식
- 휴대폰 재활용 운동 제언 | 소비자 · 생산자 · 정부

**휴대폰 재활용 운동 거리캠페인
-일 시 : 2005년 6월10일(금) 오후5시-5시30분
-장 소 : 대학로 일대
-사 회 : 이원희 | 재활용과사회위원장
-내 용 : 휴대폰 재활용 운동 거리캠페인 및 서약서 배포


녹색소비자연대 개요
녹색소비자연대는 비영리 비정부 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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