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늘(6.10) 오후 6시부터 시청 녹음광장에서 부산은행 노동조합(위원장 서창덕) 주최로「제5회 결식 아동돕기 호프데이」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직원, 부산시 관계자, 사회시민단체, 시민 등 2,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PSB 전속무용단, 밸리댄스팀, 라이브 가수 등의 축하공연과 행운권 추첨도 있을 예정이며 행사수익금은 전액 결식아동 돕기에 쓰여진다.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결식아동 돕기 기금마련을 위해 사랑의 호프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행사 수익금으로 지난해까지 5년간 400개 학교 526명에게 76,293천원을 후원하였으며 연간 결식아동 지원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 2000년 20개 학교 32명에게 7,128천원 지원
△ 2001년 49개 학교 91명에게 13,650천원 지원
△ 2002년 74개 학교 102명에게 15,300천원 지원
△ 2003년 117개 학교 134명에게 19,040천원 지원
△ 2004년 140개 학교 167명에게 21,175천원 지원
한편 부산은행 노동조합은 결식아동 돕기 외에도 결식노인과 노숙자들을 위해 지난 200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어린이 대공원내 나눔의 터에서 매주 금요일 무료 급식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이러한 행사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우리 주위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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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정책과담 당김 종 태888-2111~5전 화888-2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