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고향 가는 길 車 무상점검 실시
시에 따르면 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각 구청별로 정비자격 소지자 2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각 구별 점검 장소는 동구(구청 옆 하상주차장), 중구청 주차장, 서구청 주차장, 유성구청 주차장, 대덕구청 주차장 및 신탄진 자동차검사소 등 총 6곳이다.
점검사항은 자동차 안전운행의 필수 요소인 자동차의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기관, 배터리 등 주요 장치와 자동차 배출가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소모품인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워셔액 등은 보충해 주고 타이어 공기압 주입과 전구류 등 일부 소모성 부품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교환해 준다.
또 운행시 상대방 차량에 피해를 유발하는 철제범퍼나 안전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해 준다.
이와 함께 안전운전에 대한 요령과 상식을 알려주는 한편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 요령에 대한 상담도 병행해 실시한다.
구본우 시 운송주차과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자동차무상점검을 실시해 오고 있다”며 “명절 때는 차량이 밀려 장시간 운전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은 꼭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무상점검은 현장에서 자동차 무상점검표를 작성해 자동차 소유자에게 교부하고 자동차의 상태를 알려주며, 무상수리 대상 이외의 중요부품 교환시 점검표 지참자에게는 10%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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