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도지사 김문수)가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도는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추석연휴 쓰레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적체 예방을 위해 수거체계 구축, 음식물 쓰레기 감량 유도, 주요 상습 정체 도로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등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연휴기간 가정 쓰레기 배출이 가능토록 수거일을 조정하고, 쓰레기 감량을 위한 주민홍보를 실시한다. 7일에는 지역주민, 민간단체, 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일제 대청소의 날’을 도내 전역에서 실시해 공한지 등에 방치된 쓰레기와 하천변 수해 쓰레기 등을 말끔히 수거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중에는 시군별로 쓰레기 처리대책 상황반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쓰레기 관련 민원을 신속히 해결할 방침이다. 상습 정체 도로변에는 임시 수거함을 설치하고 쓰레기 무단 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도 실시한다.

도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은 ‘쓰레기 적체 해소’ 및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에 역점을 두고 지역여건을 고려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예정”이라며 “청결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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