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국경제인연합회 허창수 회장은 9.4(일) 오후 3시 영등포역 인근 쪽방촌을 방문, 주민들과 환담하고 “추석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다.

허창수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530여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영등포역 쪽방촌 방문, 일대를 둘러보고 주민들의 거주여건을 직접 살폈다. “영등포 쪽방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광야교회에 도착한 허 회장은 임명희 목사로부터 쪽방주민들의 생활환경,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주민들과 환담을 나누었다. 이어, 김동준(63)씨의 쪽방을 찾은 허 회장은 김씨 내외와 함께 늦더위, 추석 맞이 등에 대해 얘기를 나누었다.

전경련 관계자에 따르면, 보도를 통해 예년에 비해 쪽방촌 방문과 지원이 줄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허 회장이 지원 방안을 찾아보라는 지시를 한 후 갑작스러운 방문이 이루어지게 되었다고 한다.

전경련은 이날 영등포 쪽방촌에 전달한 530포대를 포함, 종로(9월 6일, 650포대), 동대문(6일, 306포대), 남대문(8일, 769포대), 용산(8일, 850포대) 등 서울 5대 쪽방촌 3,105 전체 가구에 사랑의 쌀(백미 20kg, 1억4,600만원)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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