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무원, 박사 26명, 기술사 23명 행정 전문화에 기여
여기에 6월 7일자 제75회 기술사 합격자 발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의 차 상우 (지방농촌지도사, 34세)씨와 본청 도시관리과에 근무하는 박필우(토목7급, 41세)씨가 기술분야 최고의 자격인 축산기술사와 도로및항공기술사에 나란히 합격해 최고 자격증 소지자가 또 늘게 되었다.
이같이 공직사회에서 최고 학위·자격 취득자가 늘고 있는 배경에는 행정서비 스가 갈수록 고도화·고급화되면서 담당업무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고 있고, 요 즘 조직내에 일고 있는 혁신기류 속에 공무원도 전문화되어야 살아남을 수 있 다는 위기의식이 향학열에 불을 지피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들 최고학위 및 자격 소지자들은 스스로의 업무능률 향상 외에 도 그 동안 외주용역에 의존해 왔던 설계, 시험, 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담당자 가 직접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에게 신뢰감을 줌은 물론 예산절감에도 크게 기 여하고 있어 조직내·외로부터 좋은 평가와 함께 부러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 밝혔다.
대전시 본청과 산하기관에 포진해 있는 박사학위 소지자로는 염홍철 시장(정 치학 박사)을 비롯해 공학박사 9명, 행정학 박사 4명, 법학박사 2명, 경제학 박 사 2명, 기타 분야 8명 등이 관련 부서에서 핵심 브레인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기술사 자격 소지자로는 토목시공기술사가 8명으로 가장 많고 건축사 3명, 건 축시공기술사 3명, 기타 분야 기술사 9명이 도시건설방재국, 환경국 등 실무 부서에서 싱크탱크로 활약하고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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