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 신제품 ‘플로리다 리모넨‘ 출시

- 미국 플로리다산 오렌지를 가득 담은 100% 천연 과일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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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2011-09-05 09:21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최고의 자동차 용품 브랜드 불스원이 미국 플로리다에서 재배한 싱싱한 오렌지로 만든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을 출시했다. 불스원의 신제품 플로리다 리모넨은 100% 천연 오렌지 오일로 만들어진 프리미엄 방향제다.

차량용 방향제의 진화가 계속되고 있다. 두통을 유발하고 향기의 지속성이 채 1주일도 되지 않는 질이 낮은 방향제는 가라! 불스원은 지난 5월 출시한 레스떼렐의 소비자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새로운 프리미엄 방향제를 야심차게 내놓았다.

불스원의 신제품 ‘플로리다 리모넨’은 전 세계 오렌지의 주요 산지로 유명한 플로리다에서 재배된 오렌지 껍질에서 오렌지 오일을 추출, 화학적 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천연 오일 방향제이다. 플로리다 리모넨 방향제 1캔에는 무려 54개의 오렌지 껍질이 들어 있다.(150g 기준)

천연 오렌지 오일을 다량 함유한 플로리다 리모넨은 오렌지의 주성분인 D-리모넨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D-리모넨은 한국 오일 학회지(2009) 및 일본 오일 학회지(2010)에도 게재될 만큼 살균 및 항균효과가 강력한 물질이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인체에 이러한 긍정적인 도움으로 자동차 탑승자의 건강을 고려하였으며, 쳔연향료 특유의 상쾌하고 은은한 향으로 운전자의 피로를 풀어준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레몬향과 사과향 2가지가 출시되어 원하는 향을 선택할 수 있다. 용량도 2가지여서 150g과 50g 중 선택 가능하다. 특히 150g은 향이 12주(3달) 동안이나 지속되어, SUV, 승합차, 웨건 등 차량공간이 넓거나 향이 오래 지속되는 방향제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건강하고 상쾌한 향기로 차내 공기의 질을 높이고, 추석으로 인해 장거리 귀성길을 가야하는 피로한 운전자의 기분을 전환시켜준다. 플로리다 리모넨은 전국의 대형 할인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 플로리다 리모넨 50g 6,900원/ 100g 13,900원

웹사이트: http://www.bulls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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