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한민국 3D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리얼3D콘텐츠제작자협회(대표 김태섭)와 함께 3D 콘텐츠 창작 분야에 특화된 공모전을 개최한다.

3D 기기와 3D 전용 상영관의 확산, N-스크린 시대 진입 등 급격한 콘텐츠 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앞으로는 3D 콘텐츠 제작 역량과 고품질의 3D 콘텐츠 확보 여부가 문화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저렴한 3D 촬영 장비가 보급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3D 콘텐츠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나, 제작된 3D 콘텐츠를 보여 주거나 판매할 유통 창구가 부족하여 3D 콘텐츠 제작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문화부에서는 ‘제1회 대한민국 3D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여 일반인과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3D 콘텐츠를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 행사를 통해 우수한 3D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3D 제작 인력의 저변을 확대하고, 나아가 3D 산업 발전의 큰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개인 또는 5명 이내의 팀으로 공모전 참여를 할 수 있으며(단, 3D 전문 업체의 참여는 제한), 공모전에 응모하려면 2011년 11월 11일까지 주관협회 홈페이지(www.korepa.org)에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 선정은 유명 영화감독 등 전문가의 참여로 공정하게 진행되며, 대상 1개 작품의 제작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을 포함하여 총 15개 작품(일반부 7/학생부 7)이 선정되며 시상 규모는 총 2,900만 원이다.

입상된 작품은 3D방송 채널 등을 통하여 소개되며, 일반 시민 대상의 상영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상품성이 있는 수상 작품은 국제마켓 홍보 및 3D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년에는 국내 공모전 위주로 진행하나, 향후 제3회 공모전부터는 국제 공모전으로 전환하여 세계적인 3D 콘텐츠 공모전으로 확대·발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디지털콘텐츠산업과
송만호 사무관
02-3704-9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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