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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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코스피 005830
2011-09-05 09:53
서울--(뉴스와이어)--동부화재(대표이사 사장 김정남)는 업계 최초로 11대 특정암 및 중대질병을 종합 보장하면서 암진단비 최대 8천만원까지 지급하는 ‘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을 출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업계 최초로 고액암의 범위를 기존 5종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간, 폐 소장 등을 추가하여 11종으로 확대했다. 또한 암진단비를 최대 8천만원까지 보장함으로써 암진단시에 발생할 수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고액치료비암 5종은 식도, 췌장, 뇌, 백혈병, 뼈 및 관절연골이며 확대된 11대 특정암은 간, 담낭, 담도,폐, 기관 및 소장이 추가된 것이다.

둘째, 업계 최장인 65세까지 암진단비 및 수술비 등을 가입할 수 있어 기존에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고연령대 고객도 암보험의 폭넓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셋째, 암(기타피부암 및 갑상선암 제외) 진단시 보험료가 납입면제 되어 보험료 부담을 덜게 됐다. 암 치료 납입면제란, 차회 이후 보험료를 면제시키는 제도이다. (3년만기자동갱신 특별약관 제외)

마지막으로 의료비 표준화로 보상받지 못했던 해외입원치료비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 및 질병으로 해외의료기관에서 입원치료시 최초입원일로부터 365일까지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의료비의 40% 해당액을 보장받을 수 있어 존스홉킨스병원과 같은 해외 최고의 병원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한층 낮은 부담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동부화재 무배당 프로미라이프 암플러스보장보험은 고객 니즈에 따라 갱신형, 비갱신형, 100세 만기형, 80세 만기형으로 자유롭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암진단 보장 이외에도 암 사망 및 80%이상 후유장해, 암 수술비, 항암방사선 및 약물치료비, 암입원일당(4일이상, 120일한도)과 같은 암 관련 보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암사망 및 암80%이상 후유장해는 60/70/80세만기, 암진단비, 뇌출혈진단비 등은 80/100세 만기로 세만기와 3년만기 자동갱신으로 고객 니즈에 따라 다양한 보험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DB손해보험 개요
1962년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 만족 최우선의 경영 이념과 건실한 재무 건전성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금융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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