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2005년 보존과학 기초연수교육 실시
올해로 14회째인 이번 교육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각 지방자치단체, 공·사립박물관과 유적발굴기관의 유물 취급·관리담당자, 문화재청 등록 보수기술업체의 문화재 보존처리담당자 58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금까지 약 450여명이 수료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의 특징은 이론적인 강의와 더불어 발굴현장에서의 안전한 유물수습 방법 등을 교육생들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교육과정을 강화하였다. 또한 기초적인 유물관리 지식과 목재, 금속, 지류, 섬유류 등 문화재 재질별 손상 요인과 이에 대한 보존처리 방법 등을 국내 보존과학 전문 강사진으로 편성 하였으며 익산 미륵사지 석탑 보수현장,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 등 문화재 보존처리 현장도 답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하여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문화재 보존과학에 대한 이해를 증진 시키고 전문 인력으로써의 자질향상을 도모하며 상호 정보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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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 김사덕 이메일 보내기 042-860-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