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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11:16
제주--(뉴스와이어)--제주문화예술재단(이사장 고영기)에서는 탐라 선사인들의 삶의 모습을 몸소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현재와 비교되는 자연친화적 생활환경을 이해하고, 나아가 부모와 자녀가 공동체적 삶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함으로서 제주문화유산은 현 세대가 지키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무한한 자산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나가고자 선사인들의 생활체험을 개최한다.

○ 일 시 : 2005. 6. 12(일) 10:00~17:00
○ 장 소 : 옛 무릉초등학교 제주자연생태문화체험관(T.792-2333), 남제주군 무릉2리 581-1
○ 대 상 : 어린이(초등학교·유치원 : 6-12세) 및 일반인
○ 주최/주관 : (재)제주문화예술재단
○ 원서교부 : 재단 홈페이지(www.jcaf.or.kr) 알림방
○ 원서접수 : 인터넷 이메일 bghfaa@korea.com. FAX 721-3533~4

○ 준 비 물 : 수건(검은색 계통), 전복껍질 1개
○ 참 가 비 : 무료
○ 참가인원 : 선착순 30가족(100여명)
○ 참가문의 :064- 710-3492

□ 체험프로그램
○ 추장과 부족장의 역할은 무엇이었을까
○ 무거운 덮개돌은 어떻게 운반했을까
○ 농사는 어떻게 지었을까
○ 음식은 어떻게 해서 먹었을까
○ 그릇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 옷은 어떻게 지어 입었을까
○ 집은 어떻게 지었을까

○ 역할분담
- 어린이(초등학교·유치원)를 둔 2~5인 가족 기준
- 아빠는 가장으로 집을 짓고 사냥을 하며 농사짓는 일을 한다.
- 엄마는 자녀와 함께 집을 청소하고 세간을 정리 정돈하며, 그릇을 만들어 굽는 일을 한다. 가족과 함께 각종 창작활동 및 경기에 참여하여 협동심을 발휘한다. 각 가족의 가장들중에서 추장과 부족장을 선출하고, 추장과 부족장은 마을회의를 주관하며 공동작업을 회의에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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