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캠핑을 꿈꾸다…캠핑온 이욱택 대표

- 장비 판매는 둘째, 캠핑의 가치를 앞세우다

- 한국 캠핑 현실에 맞는 캠핑 용품 개발해 보급

서울--(뉴스와이어)--‘캠핑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다’

얼마 전 상반기 매출 100억을 달성한 캠핑용품몰이 화제가 되었다. 캠핑온(www.campingon.co.kr, 대표 이욱택)이 그 주인공이다. 전자결제분야 1위 기업인 이니시스(대표이사 전수용)의 주요 가맹점인 캠핑온은 오프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을 함께 운영 중이며, 매년 100% 이상의 성장율을 기록하더니 결국 올해 매출 목표를 상반기에 달성해 버렸다.

그런데 정작 매장에서는 고객과의 구매 상담에서 장비 구매를 부추기는 법이 없다. 오히려 고객의 구매욕을 자제시킨다. 캠핑온에서는 장비 판매보다 자기 자신이 즐거운 캠핑이라는 가치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캠핑 중급자 이상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장비를 공급하려 노력하고 입문자나 초급자들에게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최대한 합리적으로 장비를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일화가 있었다. 언젠가 한 중년 여성이 아이를 데리고 매장에 왔다. 아이와 둘이 캠핑에 나서고 싶어서 장비를 구입하러 온 것이었다. 물론 이 여성은 한 번도 캠핑을 해본 적이 없었다.

이 여성에게 꼭 필요한 최소한의 캠핑 장비를 권해주고, 결국 캠핑장까지 같이 가서 텐트까지 쳐줬단다. 이 대표나 직원들의 마음이 이렇다 보니 ‘합리적이고 사람을 먼저 챙기는 매장’으로 캠핑계에 소문이 났다. 이제 캠핑온은 매니아들이 가장 즐겨 찾는 매장 중 한 곳이다.

한국형 장비 개발로 마니아층 만족시켜

캠핑온은 장비를 직접 개발하고 생산하기도 한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장비 대부분이 외산 브랜드인데 한국 캠핑 환경에 안 맞는 제품이 많기 때문이란다. 특히 외산의 고가 브랜드들은 질은 좋지만 서구 캠핑 문화에 적합하게 제작되어 있어 한국에 부적합한 경우가 많다. 그 중에서 패밀리식기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캠핑온의 대표 제품이다. 재질과 용도 등에서 한국 음식 문화에 특화된 식기를 개발하여 캠핑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캠핑은 사람이 하는 것

“가족간의 유대를 강하게 하는데 캠핑만한 것이 없어요. 자연을 벗삼아 모닥불 앞에 모여서 밤새 이야기를 해 보세요. 없던 정도 생깁니다. 옆 텐트 부부와 커피 한 잔 하면서 대화해 보세요.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지만 오래된 이웃처럼 가깝게 느껴집니다. 이것이 캠핑의 맛입니다”

이 대표는 캠핑은 나와 사람들이 소통하는 공간이자 기회가 캠핑의 참의미라고 강조한다. 그래서 캠핑온은 회식도 캠핑이다. 다들 전문가들이니 매장 업무 종료하고 다소 늦게 가더라도 장비 설치를 뚝딱 해치우고, 밤새 허물없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한단다.

캠핑 문화를 알리고 정착되는 일에 도움이 되고파

이 대표는 문화로써 캠핑이 정착되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한다. 양질의 캠핑 장비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구매하는 문화를 만드는 것도 그 가운데 하나다. “전문가들이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용품매장을 운영하니까 장비 선택과 구입의 합리화를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이것이 저 같은 캠핑 전문가들의 의무랄까요”

이 대표는 기업체에서 직원 복지를 위해 캠핑 용품을 직원들에게 선물한다거나 지원할 경우, 캠핑온에서 이익을 줄이는 한이 있어도 적극 지원할 생각이다. 캠핑 문화를 전파하는 좋은 목적이기 때문이란다.

”얼마 전에 모터사이클로 세계일주 한다는 Œ은 여성 둘이 왔어요. 한 4백 여 만 원 상당의 오토캠핑 장비를 무상 지원했습니다. 아무것도 필요없으니 그저 건강하게만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재밌겠죠? 외국에서 캠핑하며 거기 사람들과의 추억을 산처럼 쌓아 올꺼에요. 언제 올지는 모르겠어요. 한 달쯤 전에 떠났을 텐데, 세계 일주하는데 한 2년 걸린다더라구요”

웹사이트: http://www.campingon.co.kr/shop/main/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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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온
대표 이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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