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곳이 없다는데 아픈 사람들…‘Sub-Health’에는 국선도 수련이 특효
이런 상태를 현대 의학에서는 상태를 Sub-Health 라고 부른다. 온갖 검사를 다 해 봐도 병의 증상을 잡아 낼 수 없지만, 그렇다고 분명히 건강하지는 않는 상태이니, 병도 아니고 건강도 아닌 중간 상태라고 하여 붙인 이름인데, 한마디로 답답하고 갑갑한 상태이다. 미국 FDA의 통계를 보면, 환자의 75%가 이런 Sub-Health 라고 한다. 왜 그럴까.
아프지 않은 몸의 상태를 정상이라고 한다면, “아프다” 라고 느끼는 것은 몸의 어떤 부분이 정상에서 벗어나 있는것을 말한다. 사람 몸의 육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은 이 아픈 신호를 포착하는데, 의술이나 첨단 검사기기는 그 신호가 미약하여 포착해 내지 못하기 때문인데, 이것은 결국 오늘날 의술의 한계가 여기까지 임을 말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이 Sub-Health는 “만성 피로에 시달리거나, 강박관념이나 스트레스, 공해 등에 시달리면 일어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치료법으로는 공기 맑고 조용한 산속에 들어가서 가벼운 운동을 하면서, 휴양과 명상을 하면서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도록 권장한다. 이때 잡념을 버리고, 머리 혹은 마음을 비우라고 하는데, 초보자가 이렇게 하기는 어려우므로, 비우는 대신에 음악, 미술 등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대신 채워도 효과가 있다. 이렇게 수주 이상 생활하면 실제로 현저한 치료 효과를 일어난다는 사실 들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약을 먹은 것도 아니고 수술을 한것도 아닌데, 왜 Sub-Health가 치유 되는 것일까. 그것은 Sub-Health란 아직 구체적인 육체적 병으로 활성화 되기 전 단계, 즉 신경, 홀몬, 근육, 뼈, 등에 작은 변동이 일어나면, 원래 우리 몸의 면역력이 스스로 치유해 주게 되어 있으나, 면역력이 크게 약해 지면 그 자연 치유 기능이 정지 되기 때문이다. 휴식을 충분히 하면 뒤에 이야기는 하는 이유로 인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올라가서 작은 변화를 스스로 제 위치에 돌려 놓을 수 있기 때문으로 생각 된다.
이처럼 면역력을 키워서 Sub-Health를 자연적으로 치유하기 위해서는 휴식과 더불어 유산소 운동이 필요조건이다. 약해져있거나 뭉쳐져 있어 작동이 시원치 않은 근육들을 보강해 줘서 기혈의 유통이 원활해 야 문제가 있는 곳으로 면역세포들이 신속하게 이동하여 처리하여 주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는 두가지 종류의 근육이 있는데, 유산소 운동은 신경, 뼈, 혈관, 장기등이 자기 위치에 잘 있게 해 주는 자잘한 근육들 이며, 역기를 들거나 하여 만들어지는 우람한 근육은 체중을 견디고 외형을 유지해 주는 큰 근육들이다. 그러므로 면역력 증강에 필요한 운동은 기혈의 유통이 원활해지며, 활성산소를 거의 발생시키지 않는 유 산소운동을 말한다.
이런 운동으로 대표적인 것은 스트레칭 운동인데, 보통 잘 걷기만 해도 충분하지만, 스트레칭을 골고루 잘하거나 걷기와 병행하는 것이 훨씬 더 효율적이다. 스트레칭을 한 뒤에 명상을 더 하면 더욱 좋다. 두뇌가 쉴 수 있도록 머리를 비워주는 것이 명상이기 때문이다. 두뇌가 휴식을 취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통증을 느끼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다. 직접 면역력을 크게 올리려면 아랫배 호흡(단전호흡)을 더 해야 한다.
현대인들은 복잡한 생활 여건으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몸에 해로운 음식 등을 많이 섭취하면 서 동시에 공해 속에서 살기 때문에 너나 할 것 없이 모두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자율신경이 한 쪽으로 치우쳐 있다, 그로 인해, 공연히 짜증도 많이 나고, 쉽게 흥분하며, 신진대사가 증가되고, 따라서 노화와 여러가지 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많이 나오게 하여, 실제로 빨리 늙고 또 아프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휴식이나 음악 감상 보다도 더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것은, 부교감신경을 직접 자극하여 자율신경이 중립 위치에 가도록하는 것이 중요한데, 부교감신경은 우리 몸 아랫배 깊숙한 곳에 위치하여 있어서, 아랫배 호흡외의 어떤 방법으로도 자극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다. 부교감신경이 자극되면 우리 몸은 긴장이 풀어지고 마음이 편안하게 되며, 세로토닌의 분비가 촉진 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이 상태는 우리 심신이 평화 모드에 들어가 있다는 것이므로, 두뇌는 신진대사를 억제해도 된다고 판단하여, 에너지 생산을 억제하고, 따라서 산소 공급이 줄어도 되니 자율신경이 알아서 호흡숫자를 떨어뜨린다. 호흡이 줄 어들면서 만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의 생성도 줄어든다. 그래서 우리 몸의 면역력도 증강되어 질 수 있다.
만약 억지로 호흡을 참아서 산소 공급이 줄어들면 두뇌로 가는 산소가 줄어서 뇌가 손상될 수 있다. 그러므로 절대로 억지로 해서는 안되며, 우리 몸이 먼저 평온해 진뒤, 산소 소모량을 줄어도 되는것을 자율신경이 감지하여 스스로 조절하게 해야 한다. 국선도는 이 과정을 체계적으로 쌓아가게 해 주는 운동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차력사들이 오래 살지 못하는 이유는 순간적으로 큰 힘을 내기 위해서 억지로 숨을 참으면서, 무리한 힘을 쓰기 때문이다.
만약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다른 심한 운동을 하면, 많은 근육이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산소 흡입량 이 증가하고 따라서 몸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많이 만들어지므로, 면역력이 소진 되게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
대체의학으로 치유하였다고 하는 것도, 이 범주로 봐야 한다. 왜냐하면 명확한 의학적 처방을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 그 음식을 섭취하였을때, 정량적으로 데이터를 제시할 수는 없지만, 그 음식에 있는 성분들 이 몸 속에서 약이 되거나 홀몬을 촉진하거나, 자율신경이나 두뇌에 작용하여 통증을 잊게해 주며, 면역력을 키워서 결국 치유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국선도는 스트레칭, 명상, 아랫배 호흡들을 고르게 모아 놓은 가장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운동이다. 많은 의사들이 Sub-Health을 치유하기 위해서 시험하고 관찰하는 그 모든 치유 요소들이 국선도에는 이미 9,700년 전부터 기본으로 들어 있었고, 그래서 사람들은 그걸 수련해 왔다. 그래서 국선도를 오랫동안 수련한 사람들은, 평소 잘 아프지도 않지만, 아파도 잘 낫는다.
우리 주위에는 큰 수술을 여러번 했거나 방사선 치료로 기력을 상실했던 사람들, 희망이 없다고 했던 사람들이 국선도 수련에 정진하면서 건강을 회복하여 정상적인 일상 생활을 하게 된 예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부지기수로 많다.
다만 평소에 속아 본 사람들이 많아서,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해도 좀체로 믿지 않으니, 국선도의 보급은 성능과 효과를 떠나서 말 만큼 쉽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환자들이 신뢰하는 의사를 통해서 국선도를 소개하는 방법을 강구 중이다.
국선도 개요
직장에 매인 사람들, 몸이 불편해서 도장까지 가지 못하는 사람들, 도장이 멀어서 못가는 사람들도, 온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나 국선도 수련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usundo.com 수련에는 500가지가 넘는 온몸 스트레칭과 단전호흡으로 우리 몸의 면역력을 키워 주는데, 특히 방사능이나 자외선 피폭으로 인해 발생한 활성산소를 몸 밖으로 배출하여 주므로 (KBS 생노병사 복식호흡과 활성산소에 대한 세계 각국의 연구논문 참고. www.usundo.com/faq.htm에 있음), 이번처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나 백두산 화산 폭발시 북한 핵시설 파괴되면 유출될 방사능 피해를 미리 대비하실 수 있습니다. 국선도는 우리 민족 고유의 정신 수련법으로 무수히 많은 사회 저명인사들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5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수련하였고, 옛날에는 화랑들의 기본이었습니다. 항암치료로 인해 기력이 쇠진한 환자들이 국선도 수련을 하여 건강을 되찾는 사례가 참 많이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usundo.com
연락처
국선도(uSundo.com Corp.) / www.usundo.com
김창옥 대표
(213)272-6798
이메일 보내기
3200 Wilshire Blvd., Suite 1310, Los Angeles, California, 90010,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