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 장관, 주요국가 문화예술계 인사와 만찬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는 오늘 9월 5일(월) 오후 6시, 보그너 그룹 회장 빌리 보그너, 로마건축가협회장 아메데오 스키아타렐라 등 주요 국가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청하여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문화소통포럼(Culture Communication Forum)에 참가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윤보선 전대통령의 고택에서 만찬을 가졌다.

이번 문화소통포럼은 지난해 지(G)20 서울 정상회의 계기, 지(G)20 국가의 문화예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 ‘문화 20 서울(C20 Seoul)’ 행사에 이어 개최된 것으로 올해에도 문학, 음식, 패션, 예술, 영화, 언론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유력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안정현(요리연구가)의 한식 케이터링으로 진행된 동 만찬에서 정병국 장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젊고 화려한 서울 한가운데 조용히 깊이를 더해가는 고택처럼 현대와 전통 문화가 어우러져 발전해 나가는 것이 한국 문화의 다채로움과 역동성의 원천이라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국 문화를 충분히 즐기시고, 한국 문화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언도 아끼지 말라’고 당부하였다.

이날 참석자들을 위해 윤보선 전 대통령 장남 윤상구 씨가 고택 설명을 통해 한국 전통 주거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참석자들은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입상한 차세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피아노 연주를 관람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문화소통포럼 마지막 날, 문화소통포럼 참가자, 주한 외국대사, 짐 비모브스키(Jim Bemowski) 두산그룹 부회장과 래리 클레인(Larry Klane) 외환은행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300 여명이 참석하는 ‘한국 문화의 밤(CCF Night 문화의 밤)’ 행사(9. 6.)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교류과
방진아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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