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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11:23
제주--(뉴스와이어)--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면서, 새로운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고 산ㆍ학ㆍ연이 연계된 혁신활동이 촉발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혁신특성화(RIS)사업」의 2005년 지원대상사업이 확정되었다.

지난 4월말 16개 시도에서 신청한 20개 사업에 대한 심사결과 제주도에서 신청한 사업을 포함해 12개 사업이 대상사업으로 확정되었다. 2005년 지역혁신특성화사업으로 확정된 “新 탐라 gift & 체험프로젝트 사업”은 (재)제주지식산업진흥원(원장 김인환)이 주관하고, 제주대학교를 비롯한 8개 참여기관, 그리고 (사)제주도관광협회 등 11개 기관을 협력기관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3개년간 26억원(매년 국·도비 7.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新 탐라 gift & 체험프로젝트사업”은 제주도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의 4대 전략산업 중의 하나인 관광산업과 7대 지연산업인 기념품산업과 연계된 사업으로서 제주의 특화 자원인 청정 자생생물 그리고 제주의 고유문화인 탐라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갈옷, 감물염색, 천연염색 등 특화자원인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상품 개발 그리고 올인, 대장금 등 드라마·영화를 소재로 하는문화 체험상품도 개발하며 마케팅지향적인 상품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사업 및 관광기념품 (기획, 제작 및 판매) 전문인력을 양성해 나가게 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기대효과로는 제주고유 자생식물·탐라문화에 기초한 특성화된 기념품 개발 및 관광객의 집단별·목적별 여행패턴에 맞는 제주형 문화체험 상품의 개발을 통하여 제주관광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관광산업 종사자를 위한 생태·문화관광전문가과정의 운영으로 관광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지역 내 전문가 집단의 상호학습 및 정보교류 네트워크의 구축으로 제주형 문화체험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이다.

이러한 지역혁신특성화사업은 6월말까지 산업자원부의 사업내용에 관한 검토와 컨설팅을 거쳐 7월초 사업수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6월까지 1차년도 사업에 착수하여 추진하게 된다. 또한, 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을 위하여 산업자원부, 지자체 및 지역 전문가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업의 방향 등 사업전반에 관한 주요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2004년도 대상으로 선정되어 시행중인 사업으로는 「Digital Island Jeju Project(주, 다음)」와 「건강·뷰티 생물산업 기반조성사업(재, 하이테크산업진흥원)」등 2건으로 1차년도에 총 28.8억원(국 24 도 4.8)이 지원되었으며, 금년 6월말까지 사업 평가후 7월부터 2차년도 사업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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