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장애청소년을 위한 방과후 프로그램 전국 최초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은 2011. 9. 7(수)부터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아카데미 시범 사업을 전국 최초로 무료 운영한다.

방과후 아카데미는 맞벌이, 한부모, 취약계층 가정 청소년의 방과후 돌봄기능을 강화하고자 2005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청소년 수련관 및 문화의 집에서 운영중이다.

특히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에서는 여성가족부에서 개발한 장애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위한 시범형 아카데미 모델을 적용, 장애형 아카데미를 전국 최초로 운영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지적장애, 자폐성 장애, 특정학습 장애를 가지고 있는 초등학생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전 과정이 무료로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10명씩 2개 반으로 구성, 하루 4시간 주5일 동안 교과학습과정, 전문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과학습과정은 장애 청소년의 사회적응을 위해 기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가족·친구이름 읽고 쓰기, 도형 그리기, 화폐 이름 알기 등 개별적 수준에 따라 학습이 진행되며, 전문체험활동 과정은 수영, 음악줄넘기, 미술놀이, 난타 등 예체능 활동을 통해 장애청소년의 신체·정서 강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이상국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은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청소년이 방과후 시간대를 이용하여 기초적인 일상생활 훈련 뿐 아니라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다양한 계층의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과후 돌봄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문의는 서울시립문래청소년수련관 목적사업팀 박희원 팀장(☎2675-7776)에게 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관
아동청소년담당관 여민경
02-6321-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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