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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11:27
제주--(뉴스와이어)--청정 섬 제주에서 지난해 UNEP 제8차 특별총회 및 세계환경장관회의가 개최된데 이어, 금년도에 국내외 회의전시 제주개최 인센티브제 시행에 힘입어 환경분야 각종 회의 개최지로 각광을 받으면서 지하수 관리 등 제주도의 환경정책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동시에 제주지역 회의산업 육성은 물론 청정제주의 이미지를 고양시키는데도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제주도의 청정 이미지가 환경분야 회의산업과 연계되어 나타난 시너지 효과로써, 금년중 개최된 환경분야 회의만도 7건에 총 3,540여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금년 3월중 제주 ICC에서 개최된 “2005 세계 물의 날 기념” 물관리 심포지엄 및 전시회의 경우, 매년 제주에서 정기행사를 하겠다는 협정서를 체결하기도 하였다.

☞ 기개최된 환경 분야 회의
- 제1회 자연친화적 하천관리를 위한 연찬회 (315명)
·1차 1.24~1.25/2차 1.27~1.28 (제주ICC)
- 제11회 물관리 심포지엄 전시회(750명) / 3.3~3.5 (제주ICC)
- 2005 전국오염원 조사 특별교육(350명) / 4.14~4.15 (한화리조트)
- 2005 토양 지하수 담당공무원 연찬회(350명) / 4.28~4.29 (풍림리조트)
- 2005 지하수정책 워크샵(347명) / 5.19~5.20 (제주ICC)
- 2005 상수도 운영관리 워크샵(424명) / 5.19~5.20 (제주ICC)

☞ 6월 환경 분야 예정회의
- 제2회 산지관리연찬회(330명) / 6.16 ~ 6.17 (제주칼호텔)

한편, 제주도에서는 각종 국내외 회의 개최시 제주지역 이미지에 걸맞는 청정상품 및 제주대표 인터넷 쇼핑몰인 e-jeju몰, 국제자유도시 및 평화의 섬 제주, 청정환경 제주 등 청정제주의 통합 마케팅을 통한 관광 / 농축수산물 등 제주 소비시장 확대 계기로 적극 활용함으로써 지역기업 및 도외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인센티브제의 확대시행 및 지속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부가 가치 회의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감으로써 제주관광의 특화 및 고부가 가치화를 통한 제주경제 살리기에 기여해 나가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5월말 현재 제주 개최 국내외 회의ㆍ전시는 외국 방송계 주요인사 500여명 등 총 2,500여명이 참가중인 2005 KCTA 대회(ICC / 6.8-10)를 비롯해 총 800여건에 참가자는 12만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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