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한의학과 아로마테라피’ 특강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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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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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대표 최승완)는 전문테라피스트와 교육생, 대체보완요법과 자연치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의학박사를 초빙하여 시행하는 ‘한의학과 아로마테라피’ 특강을 9월 18일(일)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할 예정이며, 이 강좌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특강은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개강 기념특강으로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이부균 교수를 초청하여 한의학과 아로마테라피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한약재와 아로마테라피 에센셜오일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약재의 치료효능, 공통점, 차이점 그리고 고마요법소개 등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가톨릭대학교 평생교육원이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의 최승완 대표는 “한의학과 아로마테라피는 건강증진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특강교육프로그램이며, 의학, 미술치료, 피부, 상담심리, 스트레스 해소 등 연관분야와 접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특강을 개최하고 있으며, 심신의 건강을 위해 쉽고 간편하게 아로마테라피를 적용하는 과정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신청은 9월 15일(목)까지이며, 신청방법은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카페(http://cafe.naver.com/clinicalaromatherapy)에 회원가입을 하고, 신청하면 된다. 그 밖의 문의사항은 IACC 교욕부 엄성신부장에게 전화로도 가능하다.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 개요
국제아로마테라피임상연구센터는 가톨릭대학교에서 국제자격ITEC아로마테라피과정, 반려동물아로마지도사과정을 교육하고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기업과 대학 등에서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특강과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서초구립노인요양센터, 호스피스 완화 의료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임상과 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하며 아로마테라피로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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