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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0 11:46
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사장 강경호)가 운영하는 1~4호선은 일평균 400만명, 연간 약 15억명의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서울의 주요 대중교통 수단으로 서울시민 2.5명당 1명은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지하철 이용자가 나날이 증가하며 이제 지하철에서의 예절준수는 쾌적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필수적인 요건이 되고 있다. 대다수의 이용객이 준수하고 있는 지하철 예절을 간혹 주변사람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승객도 있다. 명랑하고 즐거운 지하철 여행을 위해 꼭 지켜야 할 지하철 에티켓을 다시 한번 짚어 본다.

【지하철 10대 에티켓】
1. 휴대전화 벨소리는 진동으로 전환하고 부득이 통화 시에는 작은 목소리로 용건만 간단히
2.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을 위해 차내 노약자석은 자리를 비워 두거나 양보하고 일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자제
3. 카세트 청취 시는 다른 사람에게 들리지 않도록 하고 대화는 조용히
4. 신문을 볼 때에는 반으로 접고, 책상다리(다리 꼬기) 하지 않기
5. 애완동물을 데리고 전동차에 타지 않기
6. 옆 칸으로 이동할 때에는 문을 닫고 가기
7. 전동차에 음료수 컵을 들고 타거나 음식 먹지 않기
8. 차내 승객이 내린 다음 승차하기
9. 혼잡한 역에서는 네 줄로 서서 통행인에게 불편 주지 않기
10. 차내 의자에 눕거나 어린이가 뛰지 않도록 주의

공사에서는 다른 승객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불편을 줄 수 있는 물품을 휴대 금지품으로 규정하고 이를 위반시 부가금 5,400원을 받거나 퇴거조치하고 있으며, 특히 애완견의 경우 소음, 털, 냄새, 알레르기 등 다른 승객에게 불쾌감을 줄 우려가 있어 승차를 금지하고 있으니 쾌적한 지하철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애완견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넓으신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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