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 60대 ‘공회전제한장치’ 부착 2차 시범운행 추진
‘공회전 제한장치’는 운행중인 자동차가 주·정차시 엔진이 자동으로 꺼지고, 출발하면 다시 시동이 켜지는 장치로, 대전시는 지난해 6월부터 시내버스 30대에 장착해 1차 시범운영을 진행해왔다.
시에 따르면 1차 시범 운영결과 공회전 제한장치를 부착하고 운행한 버스는 동일한 노선과 차종을 비교한 결과 평균 4%정도 연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대전시 전체 시내버스 965대에 제한장치를 부착할 경우 연간 12억원(대당 130만원)의 연료비를 줄일 수 있는 결과라고 밝혔다.
시는 또 ‘공회전 제한장치’가 연료비 절감은 물론 불필요한 공회전을 방지함은 물론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인 자동차 배출가스의 저감에도 기여해 대기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2차 시범운영에는 그동안 운영상의 문제점으로 지적됐던 시동이 꺼질 때 냉방기 미작동, 엔진 중립상태에서 시동이 꺼짐 현상 등을 보완해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조성과 함께 공회전 제한장치 부착차량을 운행하는 운전자의 편리성도 함께 높였다.
시 관계자는 “공회전제한장치 부착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 시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1·2차 시범운영 결과에 따라 추가 도입 등을 컴토할 예정이다”라며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는 운행 중간 중간 시동이 꺼져도 당황하지 말고 공회전 제한장치에 대한 이애화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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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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