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인천 발전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자원봉사활동에 임할 외국어 구사능력이 있는 인천시민 및 외국인등 22명을 시민명예외교관으로 신규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시는 6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외촉식을 개최하고 안상수 인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시정홍보물 상영, 건의사항 청취 등의 행사를 가졌다. 시민명예외교관들은 앞으로 △인천시민대상 외국어 무료강습 △각종 국제행사시 통역 및 안내지원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 △외국인이 많이 찾는 주요 공공장소인 문학경기장, 인천국제공항 등에 대한 봉사활동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안상수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명예외교관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우리시를 찾는 외국 방문객들에게 우리의 문화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데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앞으로 있을 아시아육상경기대회, 세계화상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서 적극적인 역할과 함께 외국인에게는 시민의 입과 귀가 되어 인천시를 대변하고 홍보하는 민간외교사절로서 크게 기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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