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제35회 군민의 날’ 성황리에 마무리

영광--(뉴스와이어)--영광군은 지난 9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스포티움 종합운동장에서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하는 군민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계층 간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한 이번 행사에는 역대 군민의 날 행사보다 가장 많은 인파가 운집하여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읍면민의 날을 폐지하고 군민의 날과 통합하여 운영하는 첫해로써 과거에 시행하다가 중지하였던 읍면대항 종합순위제를 부활하여 건전한 경쟁의식 속에 자연스런 참여를 유도하였고 입장식 가장행렬은 군민다수에게 볼거리와 지역의 특색을 한눈에 알 수 있도록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다른 특색은 15만 출향향우를 대신하여 전국각지의 향우회에서 참여하였으며, 재경향우회에서는 입장식과 축구, 족구 등에 100여명이 참여하여 족구에서 처녀출전 우승까지 하는 기염을 토했다.

영광군이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를 계기로 소통과 화합하여 “글로리 영광 대한민국 1등군 영광”으로 거듭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투자유치와 관광산업화, 스포츠마케팅 등에 대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그리고 열망이 가득하다는 것을 잘 나타내는 행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행남효행상, 요진어린이선행상, 이형만 장학금의 수여와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 되었으며, 식후 군민화합한마당행사, 연예인축구대회, 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읍면농악경연대회를, 특설무대(구 우시장)에서 군민노래자랑이 개최되었다.

한편, 금년 군민의 상은 수상 대상자가 없으며, 행남효행상 수상자로 결정된 유단임씨는 소아마비로 인해 두 다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휠체어 신세를 지고 계시는 시아버지를 극진히 모셨고, 시력장애가 있는 시어머니를 25년 동안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하여 그 효행을 인정받았다. 그 외 요진어린이선행상, 이형만 향우장학회 장학금 등의 수상자 시상도 함께 실시하였다.

행사 결과는 영광읍이 종합우승을 하였으며 백수읍 2위, 군남면 3위, 군서면 4위, 대마면이 5위를 하였으며, 다수 군민이 참여하여 성숙하고 발전된 모습으로 소통과 화합의 큰 한마당이 되었다.

영광군청 개요
전남 서북권에 위치한 영광군은 예로부터 산수가 수려하고 어염시초가 풍부하여 ‘옥당골‘이라 불러온 지역이다. 영광군은 천년의 고찰 불갑사와 일본에 최초로 주자학을 전파한 수은 강항선생의 내산서원, 백제 침류왕 원년(서기 384년) 인도 마라난타 존자께서 백제에 불교를 처음 전래한 백제불교 최초도래지와 전통 근대 종교 원불교의 발상지인 영산성지 그리고 6.25 당시 기독교인들이 인민군의 교회 탄압에 항거하며 204명이 순교한 기독교인 순교지, 신유박해 때 2명의 순교자를 내며 순교자 기념 성당으로 지정된 영광성당 등을 보유하고 있어 4대 종교의 테마관광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yeonggwang.go.kr

연락처

영광군청 행정지원과
행정담당
061-350-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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