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일본국민들에게 한국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고 한·일 양국의 우호 증진을 위해 계획되었으며, 재외공관 최초의 SNS 리포터로 선발된 일본 대학생들이 우리나라를 방문, 충주, 공주, 부여 등 백제시대 주요 유적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주일대사관은 한국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 및 동영상 제작 능력을 기준으로 지난 7월부터 한 달간 SNS 공모를 통해 14개 대학 18명의 일본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8.24 발대식을 가졌다.
탐방단은 9.6(화) 충주대 및 건국대 학생들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탄금대, 국립공주박물관, 무령왕릉, 부여 정림사지와 백제문화단지 등을 둘러보고 한류의 원조로 불리는 백제 ‘미마지전’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며,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소개하기 위한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 오는 10.1~2 주일대사관에서 개최되는 ‘한일축제한마당’ 시 소개할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번 행사를 통하여 양국 간의 문화이해도를 높이고 상호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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