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기상 R&D 성과 및 신기술 발표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조석준)은 기상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연구 성과와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널리 알리기 위하여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관계 전문가 120여명이 참여하는 ‘기상 R&D 성과 및 신기술 발표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대기과학 전문연구기관인 국립기상연구소가 설립된 지 30여년 만에, 당시 과학기술부에서 수행하던 연구개발 사업을 이관 받아 기상청이 독자적으로 기상 R&D를 수행한 지 꼭 10년만에 처음 으로 개최되는 이번 발표회에서는 우수성과로 선정된 6개 과제(붙임 참조)에 대한 책임연구원들의 발표와 17점의 포스터가 함께 전시된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초단기 기상분석 및 예측시스템 개발’(국립기상연구소 이용희 연구관), ‘기후변화 예측기술 지원 및 활용연구’(국립기상연구소 조천호 기후연구과장), ‘기상관측위성사업’(국가기상위성센터 서애숙 센터장), ‘중기예보 정확도 향상 기술 개발’(연세대 홍성유 교수), ‘한반도 및 연안지역의 지각구조 변화에 따른 지진파 진폭 및 전파시간 변화의 연구’(연세대 홍태경 교수), ‘온실가스 관측 원격 관리 기술개발’(한국표준연구원 김진석) 등 6개 우수과제가 발표된다.

그간의 주요 성과로 기상예보능력 세계 7위, 기상예보기술 세계 10위권, 세계 7번째 기상위성 보유국, 독자적인 수치예보모델 개발 추진,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 선출, 개발도상국가 기상기술 지원 등을 이룩하였다.

기상청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융합하여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재창출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경제 활성화와 국격 제고에도 기여하길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범국가적인 어젠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에 우선적으로 기상기술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관측기반국
기상기술과 김성균
02-218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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