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서울 종로구 부암동 이웃들에게 추석맞이 과일세트 전달

서울--(뉴스와이어)--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SC제일은행의 지주회사)는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명절의 넉넉함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주민센터에서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대내외홍보본부 크리스토퍼 도미터 상무와 부암동 주민센터 조규협 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사과세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추석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암동 관내 이웃 120세대와 함께 한가위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와 부암동은 지난 3월 종로구 주관으로 1사1동 결연 협약식을 갖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tandardcharter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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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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