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빗물받이 수해대비 대대적 정비
서울시는 6월 이전 장마에 대비하여 노면의 빗물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빗물받이 486,767개소를 1회 이상 준설을 완료하였다.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 빗물받이 덮개수거의 날을 운영하고, 빗물받이 관리자 22,458명을 지정, 호우 예비특보 시 빗물받이 점검 등 수해 저감을 위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빗물받이에 토사 및 쓰레기가 다량 유입되고 시민들이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제거함으로써 빗물받이 본래 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서울시는 자치구에 8월초 8억 2천만원을 긴급 지원하여 빗물받이 청소를 실시하였다.
금회 지원된 예산은 12만개 빗물받이를 청소할 수 있는 규모이며 효과적인 수해 예방을 위하여 저지대 및 빗물 집중 유입지역 중심으로 우선 청소를 실시함으로써 앞으로 발생될 수 있는 태풍에 의한 집중호우에 대비하는 등 빗물받이 통수단면 확보에 만전을 기하였다.
또한 빗물받이 통수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25종 이상의 악취차단장치와 디자인 빗물받이의 뚜껑 통수능력을 검증하여 우수배제가 원활하지 않은 빗물받이 설치를 근원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다.
서울시에는 집수율이 떨어지는 디자인 빗물받이 뚜껑과, 47,162개의 악취차단장치가 설치되어 있어 집중호우 시 통수능력에 장애가 되는 등의 문제가 있다.
악취차단장치는 양날개형, 편날개형, 다중날개형, 부력식 등으로 구분되며 25종 이상의 제품이 현재 시판되고 있다.
이에 악취차단장치와 디자인 빗물받이 뚜껑의 통수능력 검증을 위하여 지난 8월 도로모형 제작을 완료하고 경사별, 강우강도별로 물을 흐르게 하여 통수능력을 실험한다.
통수능력 실험결과 악취 방지기능 및 집수율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빗물받이 통수능력 향상 대책과 함께 빗물받이 위 덮개설치, 담배꽁초 및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배수불량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빗물받이를 스스로 관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며, 빗물받이가 막혀있거나 청소가 불량하면 120다산콜센터나 관할구청에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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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재생계획과 문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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