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추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전주--(뉴스와이어)--전주시가 추석연휴(10 ~ 13일)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 편의도모를 위해 연휴기간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 교통, 도로, 상하수도, 청소, 가로등·보안등 6대 생활민원을 중심으로 자체 처리반을 가동하여 시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종합상황실은 6개반으로 구성하고 종합상황반과 현장순찰반으로 운영하며, 연휴기간 중 1일 평균 91명, 연인원 362명이 근무하고, 또한 각 부서별로 자체 처리반을 편성·운영하여 시민불편 사항에 대하여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생활쓰레기의 원활한 처리를 위해서 추석을 제외하고 환경미화원등은 정상 또는 반일 근무토록하며 추석당일에는 별도로 민원기동차량을 증차 운행하여 음식물쓰레기 신속 수거 체제를 유지하는 등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한다.

또한 돌발단수, 누수신고 등 급수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 대책반도 운영한다.

추석 당일 참배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효자공원묘지 등 장사 시설의 제례 공간 확대 및 식수대 등 편의시설을 설치·운영하며, 성묘객을 위한 공용주차장 부지 확보 및 주차질서 통제인원을 고정 배치하는 등 특별 교통대책을 추진하고 귀성차량의 편의 도모를 위해 관공서 주차장 및 종합경기장 내·외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추석당일에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783대)하며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 20개반 56명이 근무하여 귀성객들의 교통 편의 제공 및 원활한 교통소통에 중점을 두어 추진한다.

응급환자 후송과 응급/당번 의료기관, LPG판매업소 영업현황 안내와 함께 시내 각종 시설의 문화행사를 파악, 당직실과 상황실 등에 비치 안내하여 시민의 편익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주시에서는 그 동안 추석 명절을 대비 종합대책을 마련, 시민불편 최소화와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각종 시설물 점검 및 보수, 일제 대청소, 전통시장 장보기, 불우이웃돕기 등 이웃사랑 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송하진 시장은 “올해 추석 명절은 장마, 집중호우, 태풍 무이파 등의 영향으로 과일, 농작물 작황이 부진하여 물가 상승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된 만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역점을 두었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e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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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자치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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