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합동상황실 운영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도민은 물론 경기도를 경유하는 주민들이 편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시군, 유관기관 등과 연계한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금년 추석연휴기간(4일)이 짧고 전국예상이동 인원은 예년에 비해 다소 늘어, 귀성 및 귀경길 모두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시내·외버스를 증차하고 고속도로를 비롯한 국도대체 우회도로 지정·운영, 국도·지방도를 조기 개통 및 임시개통, 주요도로에 대한 도로 소통상황을 라디오, 전화 안내 등을 통해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귀성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시외버스 예비차를 활용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방면 등 38개 노선에 69대를 투입, 112회를 증차하고 공원묘지, 납골당 등 성묘객의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를 증회 운행한다. 터미널, 지하철역 등에 연계된 귀성객 수송수요에 따라 막차시간 연장 등 예비차 활용으로 운행 횟수를 늘려 운행하는 한편, 이번 대책기간 중 택시부제는 시군 실정에 따라 일부 또는 전면 해제한다.

이와는 별도로 국토해양부에서는 고속버스 195회(평시대비 3.4%증)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에서는 새마을호등 일반열차를 362량(평시대비 7.0%증) 증차·증편 운행한다. 고속버스는 터미널 방문과 인터넷(www.kobus.co.kr)을, 시외버스는 터미널을 방문하면 예매할 수 있다.

도로 소통능력 제고를 위해 도로공사 구간 중 통행이 가능한 구간(3개소 17.7km)은 안전조치 강구 후 임시 개통한다.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국도1호선을 비롯해 39, 47호선 등 5개축 주변 9개구간을 우회도로로 지정하고 임시·안내입간판 211개를 설치, 운전자의 혼선방지와 교통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의왕~과천간 유로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참고로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추석연휴 대책 기간 중 고속도로의 서행길이와 정체구간 비율 등 교통혼잡상황에 따라 고속도로 진출입 제한과 함께 갓길 임시허용, 버스전용차로제를 시행하는 만큼 인터넷 방송 등을 통해 사전에 인지하고 출발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통량 분산과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첨단IT기술을 활용 수집한 도로소통상황정보와 버스정보를 인터넷, 라디오방송, 스마트폰(휴대폰), 전화안내 등을 통해 아래와 같이 제공할 계획이다.

도는 이밖에도 추석연휴 대책 기간 중 폭우 등에 대비 비상연락체계 구축, 긴급복구자재 및 장비 확보 등 상황에 따른 대책을 신속하게 조치해 나갈 계획이며, 덧씌우기, 소파보수 등 불량노면 사전정비와 도로표지시선 유도봉, 충격흡수대 등 각종 도로시설물도 정비,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군, 운수조합등과 연계 운수종사자등에 대한 특별교육을 통해 교통사고 안전예방, 버스 및 터미널 질서유지와 청결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교통정책과
교통정책담당
031-850-2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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