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금탑산업훈장 수여식은 6월10일 오후 6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이의근 경북지사,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일본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에다가츠노스케(前田勝之助) 도레이(주) 명예회장이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으로부터 대한민국 금탑산업훈장을 수여 받았다.
마에다 명예회장은 지난 40여년간 한국에 대한 직·간접투자와 기술이전을 통하여 우리나라의 산업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도레이(주)와 한국나일론·제일합섬·코오롱·KTP·도레이새한 등 경북도내의 기업들과 합작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하여 경북지역의 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마에다 명예회장은 도레이(주)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탁월한 지도력과 경영능력을 발휘하여 회사를 회생시켜 “도레이 중흥의 아버지”라고 불리고 있으며, 그동안 일본 국내는 물론, 프랑스·이탈리아·태국·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훈장을 수훈하였고, 1998년에는 삼성경제연구소의 “세계 기업영웅 10명”에 선정될 정도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는 등 경제계에서는 전설적인 인물로 통하고 있으며, 이날 외국 경영인에게는 최고의 영예라고 할 수 있는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게 된 것이다.
한편 수훈식에 참석한 이의근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레이사에 대하여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2003년 도레이 본사를 방문했을 때 도레이사의 명예회원이 되기를 자청하였으며 지금도 도레이사의 명예사원으로서 긍지를 가지고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경상북도가 이토록 좋은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마에다 회장과 도레이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한다면서 3백만 경상북도 도민은 도레이사에서 투자한 우수한 기업들이 경상북도에 있다는 데 대하여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도레이사가 지금까지의 성공신화를 계속 이어 나가길 기대하며, 도레이사의 명예회원으로 도레이사의 투자가 우리 경상북도에서 활짝 꽃피워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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