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성된 민원제도개선 모니터단은 농·어업인 44명, 전업주부 33명, 교직원 및 학생 26명, 자영업자 16명, 회사원 등 51명을 포함한 총 170명으로 도내 전시·군에서 골고루 위촉하였다.
이들은 생활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하거나 불편·부담을 주는 각종 민원제도의 문제점을 발굴하여 인터넷을 통해 제출하게 되는데 지역과 직업, 계층별로 고르게 위촉된 모니터들의 생생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제도개선 의견제출 방법은 도청 홈페이지(http://www.gb.go.kr/)의 “도민참여” 부문 “도정모니터 게시판”을 이용하여 일정한 서식이나 형식 없이 게시토록 하고 있다.
또한, 도정모니터 게시판은 원칙적으로 사이버도정모니터만이 이용하는 게시판이지만 공개행정과 다양한 의견을 듣는다는 취지로 일반에도 개방하고 있으며, 도에서는 도민의 폭넓은 관심과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
제출된 제도개선 의견은 홈페이지를 통한 모니터 상호간 토론과 행정적 검토, “민원제도개선협의회”의 협의 등을 거쳐 시행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일단, 제도개선 과제로 채택 되면 쉬운 것부터 바로 행정에 접목 시행하고, 법령개정이 필요한 사안은 중앙에 건의하여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민간 모니터 외에도 실무공무원들로 구성된 “제도개선 발굴모니터단(94명)”을 운영하며 각종 간담회, 현장방문, 감사결과, 진정·건의 민원, 언론보도 등 제도·정형화 되지 않은 다양한 방식(소스source)을 통해서도 도민의 소리를 듣고 민원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같이 추진함으로써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도정혁신을 조기 가시화 하고 "고객중심의 혁신도정 구현"에 한 발짝 가까이 다가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관광진흥과 관광개발담당 김두하 (053) 950-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