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오는 6월 11일 오전 9시 30분 청송군민체육관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2005 경상북도부부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대회에는 23개 시·군을 대표한 133개 팀의 부부선수를 비롯해 선수가족, 배드민턴 동우회, 여성단체 회원 등 500여 명이 참가하여 열띤 응원을 펼친 가운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행사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가정에서부터의 남녀평등 실천과 생활문화 개선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 하였다.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는 대회사를 통해 21세기는 지식정보화 시대로 여성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이 요구되는 시대로 여성의 사회참여가 국가경쟁력의 원동력이 되고 있고 이는 양성평등실현을 위한 각계각층의 폭넓은 공감대 속에서 우리사회가 만들어낸 결실이라고 하면서 부부가 배드민턴을 함께 치면서 역할을 분담하고 결과를 함께 책임지듯이 사회와 국가 모든 부분에서 여성과 남성이 조화로운 동반자 관계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신뢰할 때 양성평등문화 정착도 더욱 앞당겨 진다고 강조하였다

부부배드민턴대회는 생활체육이 말 그대로 일상적인 생활속에 자리 잡아가고 있고 특히 배드민턴은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어디서나 부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생활스포츠로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해 준다는 점을 착안하여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부부가 한 팀이 되고 부부의 나이를 합산하여 연령대별로 6개부(部)로 나누어 부별대항과 시·군부 대항으로 경기는 시부(市部)와 군부(郡部)를 분리하여 오전 10:00시부터 시작하여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시상은 시·군부 별도시상으로 종합시상에 입상한 선수단에게는 도지사 상장과 부상으로 상배와 상금을 부별 입상자에게는 메달 및 상품을 수여하고 또한 이날 대회 참가자에게는 TV, 자전거, 전기밥솥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하고 시·군 장기자랑 대회를 갖는 등 축제의 한마당으로 진행되었다.

한편 청송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선민) 회원 20명은 이날 선수, 임원 및 대회에 참가한 배드민턴 가족들에게 음료제공, 쓰레기 봉투지급, 질서유지 등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 대회가 되었다

정순자 경상북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가정과 사회 모든 분야에서 남녀가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양성평등 시대가 한 걸음 앞당겨질 것으로 평가하고 앞으로도 각종 생활체육에 남녀평등 의식을 적극 도입하여 추진하는 등 모든 분야에 진정한 양성평등문화 실현을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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