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의식수준을 진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업소는 물론 간부들까지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한다. 조사는 6.13일부터 6.22일까지 10일간에 걸쳐 인터라넷을 활용한 On Line과 Off Line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이제 지방행정은 국내·외의 자치단체는 물론 기업과도 경쟁을 해야 하는 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 혁신을 통해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지 못하면 존속할 수 없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조직원의 사고와 행태, 시스템과 행정문화의 혁신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행정의 패러다임 속에서 경북도는 혁신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실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조사결과를 분석하여 혁신에 대한 의식수준을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장애요인 해소대책 수립 등 혁신학습과 활동에 곧바로 반영할 계획이다.

조사내용은 ①혁신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등 행정혁신에 관한 일반사항 6개 항목 ②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 사고와 행정문화에 대한 9개 항목 ③혁신교육 등 학습과 혁신지원에 관한 사항 5개 항목, ④혁신에 동참의지, 과제 발굴 등 혁신활동에 관한 12개 항목, ⑤혁신이 안 되는 이유 등 장애요인 관련 11개 항목 등 총 5개 분야 45개 항목이다. 이중 선택형이 41개 문항이며, CEO의 역할, 불필요한 일 줄이기 등 서술형이 5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45개 전 항목을 성별, 연령별, 직급별, 근무연수별, 근무기관별(본청, 직속기관, 사업소)로 분석하며, 조사결과는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이터라넷(전자결제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현재 시행중인 혁신교육 대상자는 서면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조사를 계기로 혁신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온라인을 통한 토론문화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설문조사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우리농산품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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