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고병원성 AI 차단방역 강화한다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고병원성 AI의 재발 방지를 위해 농가별 등급별 관리 강화를 통한 농장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국내 유입가능한 모든 경로에 대한 사전검사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방역종합대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올 초 전국적으로 발생한 고병원성 AI는 철새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후 영암과 나주지역에서 집중 발생한 것은 농가 사육 환경 열악에 따른 자연 면역력 저하로 전염병에 쉽게 감염될 수 있었으며 농장 차단방역 소홀로 오염된 농장을 출입한 차량, 사람 등에 의해 확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가축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농가 교육홍보를 통한 현장 방역의식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재발 방지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의 주요 선제적 방역대책은 농장 등급별 관리 강화를 통한 사육환경 개선, 농가 차단방역 강화 및 이행실태 집중 점검, 교육홍보를 강화 현장 방역능력 향상, 발생가능한 모든 위험요소에 대한 상시검사 강화 등이다.

전남도는 9월부터 시군, 방역관련 단체, 계열업체 등 전문가로 AI 방역 추진실태 점검반을 운영해 사전 차단 방역활동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임영주 전남도 농림식품국장은 “지난 4일 AI 청정국 지위 회복을 선언했지만 인접한 중국과 베트남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들 국가를 경유하는 철새 등에 의해 다시 유입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축 자연면역력 향상을 위해 적정 사육밀도를 준수하고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농장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 방역대책에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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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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