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종합화학, 초고성능 발코니창 ‘SKY’ 개발

서울--(뉴스와이어)--한화종합화학은 지난 3월 24일, 21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의 강한 태풍과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발코니창인 한화 홈샤시 발코니아 ‘SKY’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출시했다.

이제품의 특징은 고가의 시스템이 아닌 보편적인 미서기창으로, 최고 내풍압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이며, 단위 면적당 약 2,800파스칼의 풍압을 견딜 수 있다. 한국건자재 시험연구원에서 시행한‘내풍압성’시험을 유일하게 통과했으며 뛰어난 단열처리와 편리한 ‘이중배수구조’가 특징이다

한화그룹 개요
한화는 1952년 화약 제조업체로 창업한 이래 제조ㆍ건설, 금융, 서비스ㆍ레저 부문 등으로 성공적인 사업다각화를 이루며 견고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현재 53개의 국내 계열사와 78개의 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2011년 말 기준 자산 총액 101조 원, 매출액 35조원을 달성한 한국 10대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www.hanwh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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