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광역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무등산관광호텔, 신양파크호텔에서 APEC회원국, IMF, ADB 관계자 및 재정경제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APEC재무그룹실무회의(FMTWG)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번에 열리는 APEC재무실무그룹회의는 ‘자유로운 자본이동, 고령화 사회 대비’등의 주제로 회의를 갖는다.

시는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회의장준비, 현장사무실 설치 및 부대시설 확보 등 회의와 관련된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공항, 호텔 주변에 배너, 현수막 설치 등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 행사장 안전을 위해 경비를 강화하고, 만약에 발생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 체계도 마련했다.

그리고 오는 15일까지는 시·자치구와 합동으로 3개 점검반을 편성해 무등·신양 파크호텔 및 부대시설 등 15개소에 대해 화장실, 주방 위생관리 청결상태, 종사자 개인위생상태 및 식중독 예방교육, 개인서비스요금 준수여부에 대한 특별점검도 펼친다.

오는 17일에는 오후 7시 신양파크호텔에서 박광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공연, 시정홍보 자리를 마련하고 또 18일 오후 1시부터 광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인 소쇄원, 가사문학관, 시립민속박물관등을 돌아보게 된다.

한편 APEC정상회의는 아시아 12개국, 대양주 4개국, 미주 5개국 등 21개국의 회원국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1월18·19일 양일간 부산광역시에서 회의를 갖는다.
APEC 재무실무그룹 회의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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