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주비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새 방송사의 소유구조와 편성전략에 대한 논의는 꾸준히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새 방송의 이념인 ‘지역성, 참여성, 개방성, 개혁성’에 대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고민은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에 따라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주비위원회는 이 네 가지 이념을 새 방송에서 어떻게 구현해 낼지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장을 연속해 마련하고자 합니다.

먼저 문화연대, 스크린쿼터 문화연대와 주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새 방송의 4대 이념 가운데 ‘개방성’에 초점을 맞춰 우리나라 영상산업의 양대 축인 영화와 방송 관계자들이 함께 만나 ‘방송의 공공성과 문화다양성, 그리고 지역방송’ 이라는 주제 아래 향후 경인지역 새 방송사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찾고자 합니다. 특히 그간 서울과 중앙 중심으로 이루어져왔던 논의에서 벗어나 지역방송과 영상산업, 영화인, 독립 제작사 관계자가 만나 새 방송이 구현해나갈 문화 다양성을 토론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1. 제목 : ‘방송의 공공성과 문화 다양성, 그리고 경인지역 새 방송’ 토론회
2. 일시 : 2005년 6월 14일(화) 오후 3시 - 5시
3. 장소 : 느티나무 까페 (서울 안국동 참여연대 건물2층)
4. 주최 : 문화연대, 스크린쿼터 문화연대,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주비위원회

<사회> 지금종 (문화연대 사무총장)
<발제> “방송의 공공성과 문화 다양성”
(최영재 스크린쿼터문화연대 사무국장)
“문화 다양성 확보를 위한 경인지역 새 방송의 이념과 역할”
(신성호 전 경인방송 프로듀서)

<토론> 전규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강인식 (채널플러스 대표이사)
양윤모 (한국영화평론가협회장)
이강택 (KBS 프로듀서, 시사투나잇 팀장)
김이찬 (한국독립영화협회 중앙운영위원장)
이오상 (PSB 부산방송 노조위원장, 기자)


경인새방송설립주비위원회 개요
안녕하세요.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을 준비하고 있는 경인지역 새방송 설립 주비위원회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newch4u.co.kr

연락처

주비위원회 매체언론국 윤성근 016-284-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