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연휴 특별 교통대책 마련 시행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추석 연휴기간 귀성객과 성묘객에게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사고대비 긴급대응체계 확립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금번 추석연휴 기간에 대중교통 이용 이동인원은 지난해(352천명)보다 32천명이 많은 384천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추석 당일 및 다음날 귀경 또는 역귀경으로 인한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귀성객 수송대책과 성묘객 교통편의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한다.

귀성객 수송대책은 대중교통수단을 평소(997회/일)보다 1일 124회(고속버스 65회, 시외버스 18회, 열차 39회, 항공 2회)증회 운행하고, 김천/왜관방면 등의 4개 우회도로를 교통방송이나 대구시 홈페이지(http://www.daegu.go.kr)를 통하여 안내한다.

특히, 대구시와 구·군에서는 교통상황실(☎803-4751~4)을 운영하여 현장순찰을 통한 교통상황 파악과 교통불편사항을 접수 및 처리하고 경찰청, 도로공사, 지역방송국과 협조하여 귀성객의 교통정보 제공으로 교통 불편을 해소키로 한다.

성묘객에 대한 교통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동명·시립·학명·현대2·청구공원은 730번(13대), 427번(19대) 등 총 2개 버스노선을 9.12~13일까지 2일간 연장 운행하고, 추석 연휴기간 공공기관 주차장(103개소), 시소유 공영주차장(78개소) 및 학교 운동장 (156개) 등을 주차난 해소를 위해 무료 개방한다.

또한, 교통관련 각종 사고예방을 위해 공항, 역, 터미널 등 대중교통 안전시설물을 전수 점검하여 미흡한 사항은 9월 8일까지 보완하고, 태풍과 폭우를 대비한 비상연락체계 확립과 고속도로 TG 등에서 추석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재래시장, 백화점, 공항, 역, 터미널 등 91개소 교통 혼잡지역에 대하여는 구·군별 질서계도반을 편성하여 경찰과 합동으로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를 위한 계도활동 및 불법 주·정차 단속도 함께 실시키로 했다.

대구시 이재경 교통국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교통편의 제공과 각종 사고를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교통정책과
과장 최영호
053-80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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