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 연휴기간 종합 안전관리 시스템 가동
대구시는 추석연휴 들뜬 분위기에 편승하여 사회전반에 안전의식이 헤이 해져 위험요인이 증대됨은 물론 귀성인파로 인한 여객터미널 등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곳에 대한 안전관리가 소홀해질 우려가 있어 시, 구·군, 소방안전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진단전문기관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다중이용시설(대형상가, 재래시장, 영화상영관 등)을 대상으로 중점점검(8.23~30)을 실시했다. 또 9월 5일 서문시장에서 추석대비 재난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 중점대상 : 판매시설 118개소, 영화관 16개소, 여객터미널 8개소, 유원시설 12개소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9.10~11일은 기압골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12일은 전국적으로 흐리고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구시는 연휴기간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 체계구축 등 구.군 및 도로관리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갖추고 추석연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대구시 안종희 재난관리과장은 “연휴기간 내 고향을 찾는 귀성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상황근무를 평상시 4명에서 연휴기간 동안 8명으로 보강하는 한편 사전대비 및 대응체계를 가동하여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집중호우 등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께서도 고향방문 등 장기간 외출시 집 안팎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기상상황 정보에 예의주시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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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재난관리과
자연재해담당 김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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