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추석연휴 성묘객 특별대책 마련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추석연휴 기간에 4개 시립묘지와 공설봉안당(추모의 집)에 모두 1만 3천여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시립묘지 등을 찾은 시민들의 편안한 성묘를 위해 버스노선 연장, 주차, 교통 등 대책을 마련했다.

대구시는 연휴기간 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해 추석당일과 추석 다음날까지 2개 노선(730번, 427번) 시내버스 35대를 시립공원묘지 입구 및 다부동까지 연장 운행하고 시립공원묘지 인근 강북고등학교를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하여 성묘객의 주차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인 9월 10일부터 4일간 묘지주변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묘지내 도로에 대해 일방통행을 실시하여 원활한 차량소통을 유도하고, 경찰과 관계직원 등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질서 유지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추석 당일 차량 혼잡과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코자 대구 명복공원(화장)과 공설봉안당(납골)은 1일 휴무하기로 하는 등 연휴 기간을 대비하여 비상근무를 위한 성묘상황근무반(2개조)을 편성 운영한다.

이밖에도 시립공원 묘지를 찾는 성묘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안전점검 및 묘역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대구시 김주한 저출산고령사회과장은 “성묘상황실(4개소)을 운영하여 민원안내, 불편사항 처리 등 시민 편의를 제공하여 추석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와 공설봉안당을 찾는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노인정책담당 김문기
053-803-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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